생체시계(퇴고)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생체시계(퇴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34회 작성일 16-07-31 07:15

본문

 생체시계 /손계 차영섭

   사람의 두 눈 사이 이마에
   솔방울 같은 송과선이 있다
   이것이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생체시계다
   생체시계의 배터리는 두 눈으로 흡수한 햇빛이다
   모든 동물에도 이와 같은 기능이 있으며
   식물에도 아마 가지의 눈에 있을 것이다

   이 시계가 충분한 에너지로 잘 작동하면
   생체리듬이 건전하다
   생체리듬은 파도 같은 곡선을 최고최악으로 반복 그리며,
   최고에서 기쁨을, 최악에서 슬픔을 맛본다
   생체시계는 일 년을 주기로 달력처럼,
   하루 24시간을 주기로 시계처럼,
   음반의 노래를 틀듯이 돌아가고 있다

   몸과 마음에도 하늘과 해와 달, 구름이 있어,
   온도와 비바람을 일으키고 소멸한다
   기분은 구름을 따르며 모든 씨앗에서 싹 나고,
   꽃 피고 지며, 열매 맺고 지는 일련의 과정을 조절한다
   몸이 하는 말을 잘 따르면 건강하다
   자연에 도道를 닮은, 생물에 생체시계는
   아, 신비에 신비를 더한 우리 몸에 신神이 아닐는지.....  

    * 송과선(松果腺) :  뇌에서 햇빛을 받아들임.
                                솔방울 닮음.  호르몬 분비로 생체리듬을 조절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669건 13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6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8-06
206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8-05
206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8-05
206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8-05
206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8-03
206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8-03
206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8-03
206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8-02
206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8-02
206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8-02
205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8-02
205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8-01
205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8-01
205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8-01
2055
홀로 서기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7-31
2054
가슴앓이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7-31
205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7-31
205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7-31
열람중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7-31
205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7-30
204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7-30
2048 정복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7-29
2047 Frozen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7-29
204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7-29
204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7-29
204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7-28
204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7-28
204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7-28
204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7-27
204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7-27
203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7-26
203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7-26
203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7-26
203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7-26
203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7-25
2034
마음의 선물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7-25
2033 기다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7-25
203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7-24
203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7-24
203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7-24
202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7-24
202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7-23
2027
별이란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7-23
202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7-23
202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7-23
202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7-23
202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7-27
202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7-22
202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7-22
202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7-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