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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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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海心김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22회 작성일 16-05-13 20:00

본문

위로의 전화



미국에 '뷸라'라는 간호사에게 어느 날 급성 관절염이 찾아왔습니다.
몸은 빠르게 굳어졌고, 단지 오른쪽 손가락만 온전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병상에 누워 야속한 운명만 원망하며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흐른 후, 그녀에게 심경의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오른쪽 손가락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하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오른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정말 많았으며,
특히 그녀는 오른손으로 전화하는 일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후 그녀는 병실에 전화를 설치하고
병상의 환자들과 가족, 친구를 잃고 슬픔에 젖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전화를 받고 수많은 사람이 변화된 모습을 보였으며,
자살을 결심한 사람이 새로운 삶을 다짐하기도 했습니다.



느닷없이 찾아온 불행에 흔들리지 않을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불행 속에 시간 한 스푼 섞고,
확고한 의지 한 스푼, 긍정적 마음 한 스푼까지 섞는다면,
'극복' '제2의 인생' '전화위복' 등
더 많은 것들이 생겨나 처음보다 단단해진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 오늘의 명언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한편 그것을 이겨내는 일로도 가득 차 있다.
- 헬렌 켈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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