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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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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68회 작성일 22-10-23 08:44

본문


사람은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 정현채 명예교수

정교수는 1955년 5월 13일 출생했다.
1974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하여 동대학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치고
내과의로서 서울대학교병원과 서울대학교에서 활동하였다.

스스로의 죽음 관련 논의를 '죽음학'이라고 칭하고 있다.
죽음에 천착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의사로서 숱한 죽음을 접하고,
스스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죽음에 대한 극심한 공포가 찾아왔고
이후 죽음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2001년부터 죽음 관련 자료(주로 임사체험, 집단최면 및 영매의 증언)를 찾기 시작하여
2007년부터는 근사체험 사례및 집단최면, 영매의 증언등을 바탕으로
국내에 이를 정리하여 관련 강의를 이어왔다.
2018년 침윤성 방광암 진단을 받고 내과 교수직을 은퇴하여
현재는 제주도에 머물며 임사체험 및 죽음에 관한 자료를 모으며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의식이란 뇌에서 나오는 것이므로, 죽음으로 인해 뇌의 기능이 정지한다면
그것으로 존재는 소멸되는 것이라는 과학적 통념에 대해 근사체험 사례 및 영매의 증언,
전생집단최면들로 반론을 제시하며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옮겨감'이라는 주장을 소개하고
'웰다잉'을 위한 고민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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