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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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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54회 작성일 16-04-11 07:23

본문

무료 급식소에

노년층을 모아놓고

웃음을 훈련한다.

어떤 보약보다 건강에 좋고

돈, 안 드는 웃음이라고 권장한다.

-

웃음은 전염성이 있어

웃음의 종류에 따라

진동의 파장이 다르다는데

가령, 호탕한 웃음은

나뭇가지를 흔들고

숲을 통과하는 바람 같고,

방싯 웃는 소박한 웃음은

잔잔한 물결처럼

마음을 평온케 한다는데....

-

배워서 하는 웃음을

진정한 웃음이라 할 수 있는가,

엄마 품안에서

방글방글 웃는 아기는

웃음을 배워 본적 없다.

골목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깔깔거리는 웃음은

배워서 하는 웃음 아니다

-

요염한 웃음이나

훈련으로 익힌 위장된 웃음을

웃음이라 할 수 있는가,

-

해맑은 아기 웃음은

아침에 피어나는 나팔 꽃 같고

-

아침, 저녁 인사로 나누는

미소는 마음을 밝게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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