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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속삭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92회 작성일 16-04-05 23:43

본문

 



바람의 속삭임 / 신광진

 

혼자서 외로운 길 걸을 때 두 볼을 스치는 바람
행복을 가득 싣고서 불어오는 바람의 속삭임
밤하늘 별빛 마시며 풀잎에 기대여 이슬을 베고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 잠에서 깨어나면
온 동네 꽃향기 가득 피어나 용기를 마시네
마음과 가슴으로 전해지는 사랑의 메아리


어려운 선택을 할 때마다 번개 같은 칼날
가슴에 비수 두렵지 않아 진리는 내 친구
마음의 상처 씻겨주는 강가에서 미소를 짓네


바람의 속삭임 설레는 마음 감출 수 없네
강바람 용기가 되고 들 바람 감동의 눈물
아낌없는 마음 바람의 속삭임 영원한 친구















.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향기 가득 피어나 용기를 마시네 . . .
님 잘 보고 가옵니다  감사드리옵니다
님께서도 꽃향기 가득한 하루안에서 신나고 즐겁게 . .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예쁜 꽃들이 반란을 일으키듯
낯익은 거리에서 사랑의 향기가 유혹하듯
아름다운 꿈을 가진 소녀들처럼 라랄라 랄라 라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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