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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섬뜩함, 그리고 물음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04회 작성일 16-03-13 17:00

본문


그 어떤 섬뜩함, 그리고 물음표


이번 Google DeepMind Alpha Go 와 이세돌의 세기적 바둑대결을
유튜브로 지켜 보면서 알파고 대신 바둑판 위에 돌을 놓는,
그러니까 착점하는, 대리인 아자황(중국계미쿡쌀람)이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의 형상으로 바뀌는 착각이 들었다

아, 이런 추세라면 머지않아 인간들에게서
수 많은 직업들이 사라지겠구나.. 하는 생각

노동을 要하는 단순노무직이나 일반 회사원들은 물론이고,
심지어 각종(경영, 주식, 법률 等) 컨설턴트 전문가들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 CEO는?

의사소통의 대화 및 문서 작성은 기본적으로 할텐데..

이러다가, [인간정신의 꽃]인 예술 분야까지
인공지능 로봇이 진출하는 건 아닐까

음악이나 회화 繪畵 등은 차치하고
문학의 경우를 한정해서 상정 上程해 본다면,
그 언젠가는 소설, 수필, 극본(시나리오) 등도 인공지능 로봇이 쓸 거 같다
- 인공지능이 지닌 자체 직관력에 의해

그렇다면, 언(言) 사(寺)인.. 詩는?

(개인적 생각으로) 시는 文學 장르 중에 가장 진화된 분야인데,
그리고 영혼의 막대한 에너지가 요구되는 작업인데,
인공지능의 직관력이 과연 인간영혼을 대신할 수 있을까

10에 200승 乘 정도 갯수의 물음표를 던져 본다


                                                                                  - 희선,

댓글목록

하늘은쪽빛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적처럼 이번엔 이겼던데요..
기계에 지배받는 미래, 섬뜩,공포..그게 그건가요..암튼,
무서버요 ~ 많이

그래도 영혼은 대신할 수 없죠 절대..불가능요~~
따라서 더더구나 감히, 시는 택도 없다는 게, 제 개인적 소견요..
기계가 넘볼 수 없는 신의 영역이라는..^^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DVD 가게에 들려, Old Movie 코너에서
Terminator 1편을 빌려 다시 보았습니다

Sky Net 인공지능이 스스로의 거듭된 진화를 통해,
인간세상을  지배하다가.. 결국 인공지능 판단으로
지구에 백해무익한 인류를 제거한다는
뭐, 그런 스토리

알파고와의 4번째 바둑대결에서 이세돌이 간신히 한 판을 이겼으나,
왠지 구글 마인드의 꼼수인 것 같은
이 칙칙한 느낌은 뭘까?

- 어쩌면 마지막 한 판도 프로그램 조작으로 이세돌에게 내어줄지 모르겠습니다

밑에 올린, <불공정한 게임>에서
제가 예상했던 게
맞으니... 오히려
기분이 그렇고 그렇습니다

고운 발, 걸음으로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쪽빛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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