呑虛스님의 공부법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呑虛스님의 공부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56회 작성일 22-10-20 02:47

본문


탄허스님이 화엄경을 우리 민족의 교전으로 삼아야 한다고 한 이유 
탄허학 연구 | 탄허스님과 화엄경 | 文光스님 


문광스님은 유·불·도뿐 아니라 주역·정역·성경까지 통달했던 탄허(1913~1983) 스님을 사숙해
탄허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을 열었다. 그는 연세대 중어중문학과 학·석사, 동국대 선학과와 불교학과 석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박사를 거친 불교학자이자 국학자이다.
통광 스님으로부터 전강(傳講)을 받아 경허-한암-탄허-통광으로 이어지는 전통 강맥을 이었다.
조계종 종정이었던 혜암 스님이 열반하기 전 마지막 시봉자였던 그는 

참선 수행에 매진한 수좌이기도 하다.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퇴계학파인 유학자 부친에게서 어려서부터 한문을 익힌 그는
또래에서 드물게 일찍이 유(학)·불·도(학)의 경전들을 쉽게 섭렵할 수 있었다.
박람강기(博覽强記·동서고금의 책을 널리 읽고 그 내용을 잘 기억함)에서
20세기 누구도 따르기 어려웠던 탄허스님을 잇기위한 공부 과정으로 볼 수 있다.
탄허사상을 연구해 박사학위를 받은 탄허학 박사 1호인 그는 '탄허선사 사교회통사상'에 이어
최근에도 '탄허학'과 '탄허사상특강'을 동시에 출간했다.
탄허 스님은 한국전쟁 이후 강원도 산골 오대산의 월정사와 상원사를 이끌면서도
불교 역사상 전무한 역경과 저술 작업을 통해 초인적 성과를 이룬 인물이다.
탄허 스님은 새벽 1~2시쯤 일어나 신선법과 참선으로 하루를 열었다고 한다.

문광 스님도 늘 아침에 통기법(通氣法)이라는 몸 푸는 체조 같은 것을 하고 바로 좌선을 한다.
그것이 바쁜 일상에 압도되지 않고 살아가는 건강 비결이다.
통기법과 좌선을 하루도 끊김 없이 이어온 지 6000일이 넘었다고 한다.
햇수로 16년이 넘은 셈이다.
그는 “운동이든 수행이든 한꺼번에 많이 하는 것보다 이처럼 끊기지 않게 습관을 들이는 게 가장 좋다”며
직접 지은 신조어인 ‘연공최귀’(連功最貴·끊기지 않고 단련하는 것이 가장 귀하다)를 강조한다.

대담 : 조현 한겨레신문 종교전문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669건 15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96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10-21
7968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10-20
열람중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10-20
796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10-19
796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19
796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0-18
796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0-18
796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0-17
796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10-17
796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10-16
795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10-16
795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10-16
795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10-18
795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0-15
795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10-15
795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10-14
795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0-14
795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13
795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10-13
7950 *시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10-12
794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0-12
794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10-12
794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10-11
794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0-11
794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10-10
794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10-09
794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0-08
794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0-08
794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0-07
794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10-07
793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10-06
793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10-05
793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10-03
7936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10-02
793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10-02
793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9-30
7933 돌바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10-01
793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10-01
793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10-01
793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9-30
792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9-28
792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9-27
792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9-24
7926 성균관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9-21
7925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9-11
7924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8-30
7923
개도령님께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8-22
7922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8-20
792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8-20
7920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8-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