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된 이별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예정된 이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44회 작성일 16-02-05 21:40

본문

 

예정된 이별 / 신광진

 

자꾸만 눈물이 난다, 이제 떠나야 할 시간
다시는 돌아보면 안 돼 터질 듯이 가슴은 널 원하지만
이젠 더는 현실 속에서는 안돼 이건 늪이야

 

내가 다가갈수록 절망뿐 끝이 보이지 않은 내일
우리 서로 그리워도 이젠 헤어져야 해야 해
내가 더는 갈 수가 없다, 아무리 애원하고 울어봐도


이젠 내 속에 있는 내가 절망해 자꾸 죽고만 싶은 현실

절망에 늪에서 아파하는 나를 보면서
자유롭게 모든 걸 지우고 싶다


너와 함께 했던 시간
평생 친구처럼 가슴에 남아 있을 거야
이런 선택을 해야 하는 현실 미워해도 좋아


맘 한구석에서 너의 맘이 날 밀어낸 듯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이 서글퍼

기댈 곳 없지만 쓸쓸한 내 인생 내 속에 나는 없구나


항상 마지막 날 사는 것처럼 가슴은 쓸쓸하구나
또다시 가슴에 상처를 묻어둔 체
얼마나 많은 시간 가슴을 헤질지


내 속에 내가 너무 불쌍해서
내 모습이 너무나 서글퍼 눈물 속에 묻혀만 간다

바람만 불어도 쓰러질 듯 작아지는 나


이 세상 혼자서 위로하면서 끝없이 질주만 했는데
이렇듯 아픈 자신을 알고 나면 이젠 난 어떻게 가야 하나
항상 강하게 날 상처 내야 하나
아무리 표현하고 애원해도 결국 우리에게 이별뿐이네

 

 

 

 

 

 

 자꾸만 눈물이 난다, 이제 떠나야 할 시간

다시는 돌아보면 안 돼 터질 듯이 가슴은 널 원하지만
이젠 더는 현실 속에서는 안돼 이건 늪이야


내가 다가갈수록 절망뿐 끝이 보이지 않은 내일
우리 서로 그리워도 이젠 헤어져야 해야 해
내가 더는 갈 수가 없다, 아무리 애원하고 울어봐도
이젠 내 속에 있는 내가 절망해 자꾸 죽고만 싶은 현실


절망에 늪에서 아파하는 나를 보면서
자유롭게 모든 걸 지우고 싶다
너와 함께 했던 시간
평생 친구처럼 가슴에 남아 있을 거야
이런 선택을 해야 하는 현실 미워해도 좋아
맘 한구석에서 너의 맘이 날 밀어낸 듯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이 서글퍼


기댈 곳 없지만 쓸쓸한 내 인생 내 속에 나는 없구나
항상 마지막 날 사는 것처럼 가슴은 쓸쓸하구나
또다시 가슴에 상처를 묻어둔 체
얼마나 많은 시간 가슴을 해집을지
내 속에 내가 너무 불쌍해서
내 모습이 너무나 서글퍼 눈물 속에 묻혀만 간다


바람만 불어도 쓰러질 듯 작아지는 나
이 세상 혼자서 위로하면서 끝없이 질주만 했는데
이렇듯 아픈 자신을 알고 나면 이젠 난 어떻게 가야 하나
항상 강하게 날 상처 내야 하나
아무리 표현하고 애원해도 결국 우리에게 이별뿐이네


 

.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꾸만 눈물이 난다, 이제 떠나야 할 시간
다시는 돌아보면 안 돼 터질 듯이 가슴은 널 원하지만
이젠 더는 현실 속에서는 안돼 이건 늪이야

내가 다가갈수록 절망뿐 끝이 보이지 않은 내일
우리 서로 그리워도 이젠 헤어져야 해야 해
내가 더는 갈 수가 없다, 아무리 애원하고 울어봐도
이젠 내 속에 있는 내가 절망해 자꾸 죽고만 싶은 현실

절망에 늪에서 아파하는 나를 보면서
자유롭게 모든 걸 지우고 싶다
너와 함께 했던 시간
평생 친구처럼 가슴에 남아 있을 거야
이런 선택을 해야 하는 현실 미워해도 좋아
맘 한구석에서 너의 맘이 날 밀어낸 듯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이 서글퍼

기댈 곳 없지만 쓸쓸한 내 인생 내 속에 나는 없구나
항상 마지막 날 사는 것처럼 가슴은 쓸쓸하구나
또다시 가슴에 상처를 묻어둔 체
얼마나 많은 시간 가슴을 해집을지
내 속에 내가 너무 불쌍해서
내 모습이 너무나 서글퍼 눈물 속에 묻혀만 간다

바람만 불어도 쓰러질 듯 작아지는 나
이 세상 혼자서 위로하면서 끝없이 질주만 했는데
이렇듯 아픈 자신을 알고 나면 이젠 난 어떻게 가야 하나
항상 강하게 날 상처 내야 하나
아무리 표현하고 애원해도 결국 우리에게 이별뿐이네

Total 8,669건 15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19
질문입니다 댓글+ 1
자칭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2-11
121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2-11
121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2-11
1216
고향 하늘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2-10
1215 ~(づ ̄ ³ ̄)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2-10
121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2-10
121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2-12
121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2-10
1211
내 안에 행복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2-09
121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2-09
120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2-09
1208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2-09
1207
봄 향기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2-09
120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2-09
1205
그립습니다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2-08
1204
모성의 고향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2-08
120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2-08
120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2-07
120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2-07
120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2-07
119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2-07
119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2-07
119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2-06
119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2-06
119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2-06
1194 ~(づ ̄ ³ ̄)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2-06
119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2-06
119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2-05
열람중
예정된 이별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2-05
119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2-05
1189
보랏빛 향기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2-04
1188
거북의 꿈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2-04
1187 ~(づ ̄ ³ ̄)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2-04
1186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2-04
1185
오래된 북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2-04
1184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2-04
118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2-04
118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2-03
118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2-03
118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2-03
117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2-03
117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2-03
1177
봄이 오네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2-02
117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2-02
117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2-02
1174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2-02
117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2-02
117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2-02
1171 ~(づ ̄ ³ ̄)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2-02
1170
황금 열쇠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2-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