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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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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07회 작성일 15-12-27 14:53

본문

 

내 마음의 시 / 신광진


어두운 마음의 근심을 쓸어내고
서럽도록 달콤한 밀려드는 쓸쓸함
그리움을 품에 안은 짜릿한 가시의 전율

 

마음속 음률에 춤을 추는 감성의 색깔들
잠시도 참지 못하는 외로움을 외면하면
서러움에 눈물이 고인 채 쏟아내는 하소연

 

지금 이 순간 처참하게 부서져 내려도
온 가슴을 독초에 찢겨도 황홀한 고독
꺼져가는 촛불을 품고 심장은 너를 기다려

 

차가운 바람이 몰아쳐 시린 상처가 아파도
반갑게 맞아주는 고향의 향기 바람 내음
눈을 감아도 선한 독주의 향기로 널 안아본다

 

 

 

.

댓글목록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가운 바람이 몰아쳐 시린 상처가 아파도/반갑게 맞아주는
고향의 향기 바람 내음/눈을 감아도 독주의 향기로 널 안아본다.>

이 시가 내마음의 시로 표현 되었네요 시인님
시인님 건강하시죠 이렇게 자유의 개시판에 만나서
좋은 시로 대면해주시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무리 차가운 바람이 몰아쳐서 시린 상처가 아프지만 그래도
언제나 고향의 향기 바람의 내음 때문에 이시가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시의 존재를 통하여 무엇인가에 의하여 이끌리는 듯한
또 하나의 시 시인님의 깊은 감성속에 얻어지는 깊은 속뜻이 숨어 있는 것 같습니다
시의 내면속에서 발견되는 동시에 공감할 수 있는 내 마음의 시를 발견한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시 한편 깊이 간직하며 시를 쓰는데 많은 도움을 주시어서 감사합니다
이제 저물어가는 한 해를 마무리 하시고 건강한 시 앞으로 기대 하겠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신광진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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