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隨園詩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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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77회 작성일 22-07-07 08:04

본문

수원시화(隨園詩話) - 王西莊의 序文 중에서 왕서장이 그의 친구 저서(著書)의 서문을 써 주는데 ― 소위 시인이란 것은 음시(吟詩)깨나 한다고 시인이 아니요 가슴속이 탁 터지고 온아한 품격을 가진 이면 일자불식(一字不識)이라도 참 시인일 것이요 , 반대로 성미가 빽빽하고 속취(俗趣)가 분분한 녀석이라면 비록 종일 교문작자(咬文嚼字)를 하고 연편누독(連篇累讀)하는 놈일지라도 시인은 될 수 없다. 시를 배우기 전에 시보다 앞서는 정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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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음미吟味 , 그리고 한 생각>


일찌기, 동파(東坡 - 소동파)가 왕유(王維)를 칭송한 중에 마힐(摩詰)의 詩에는 시중유화(詩中有畵)요 , 마힐의 그림에는 화중유시(畵中有詩)라 하여 소위 시화일체(詩畵一切)의 상승임을 말한 적 있다 詩 또한 마음의 그림(心畵)일진데, 진실된 마음 없는 현란한 활자의 먹칠만 화폭에 가득하다면 그 어찌 詩와 心의 일치라고 할 수 있을까? 사방에 詩는 넘쳐 흐르나,

시인다운 시인은 가뭄에 콩 나듯 드문 이 時代 ...... 왕서장의 서문은 한 번쯤 가슴에 새길만한 글이 아니던가 (그 누구보다, 시를 云云하는 나라는 기괴한 물건 부터 먼저) 詩와 詩人을 말하기 앞서, 우선 사람(人間)이 되어야 한다 -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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