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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빛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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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75회 작성일 15-10-14 23:58

본문

 

 

노을빛 연가 / 신광진
                                     

흔들리는 의식을 붙잡고
눈물 속에 부르는 간절한 속삭임
내가 당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리운 마음을 당신은 아시나요

 

다정한 목소리 환청이 들려오면
야윈 마음 소리쳐 울부짖고
지친 몸이 서글피 우는 날이면
마음의 눈물 강물을 타고 흐릅니다

 

아무도 없는 어두운 거리를 걸을 때
당신 생각을 하면 마음의 힘이 솟고
하얗게 내리는 눈보라를 맞으며
함께 걷고 싶은 작은 소망을 아시나요

 

야위어가는 마음은 멍울이 져서
건들기만 해도 시리고 아픈 그리움
당신을 기다리다 지친 세월
하얗게 물든 내 모습 보고 싶지 않나요

 

그리움에 베인 상처 당신이 만져주면
나을 것 같은 놓지 못한 여린 마음
꿈결 같은 당신을 품에 안고서
애틋한 온기로 채워가는 행복한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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