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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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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54회 작성일 15-10-17 12:57

본문

자비송(The Chant of Metta)  자경(慈經)
작곡 & 노래 : Imee Ooi

 

 

 

                                                                     ahamavero homi 제가 탐욕에서 벗어나기를!

avyapajjho homi 제가 증오에서 벗어나기를!
anigho homi  제가 성냄에서 벗어나기를!
sukhi- attanam pariharami 제가 격정에서 벗어나기를!
제가 행복하게 지내게 하여지이다!

Mama matapitu acariya ca nati mitta ca
저의 부모님, 스승들과 친척들, 친구들도,

sabrahma - carino ca
거룩한 삶(梵行)을 닦는 이, 그분들도

avera hontu abyapajjha hontu
증오를 여의어지이다. 성냄을 여의어지이다.

anigha hontu sukhi - attanam pariharantu
격정을 여의어지이다. 그분들이 행복하게 지내게 하여지이다!

Imasmim arame sabbe yogino
여기 가람에 있는 모든 수행자들이

avera hontu abyapajjha hontu
증오를 여의어지이다. 성냄을 여의어지이다.

anigha hontu
격정을 여의어지이다.

sukhi - attanam pariharantu
그 분들이 행복하게 지내게 하여지이다!

Imasmim arame sabbe bhikkhu samanera ca
이 승가의 모든 스님들도 사미승들도

upasaka - upasikayo ca
우바새(優婆塞-남자 재가불자), 우바이(優婆夷-여자 재가불자)도

avera hontu abyapajjha hontu
증오를 여의어지이다. 성냄을 여의어지이다.

anigha hontu
격정을 여의어지이다.

sukhi - attanam pariharantu
그 분들이 행복하게 지내게 하여지이다!

Amhaka catupaccaya - dayaka
4 가지 생필품(옷, 음식, 약, 잠자리)을 보시해준 이

avera hontu
그 분들이 증오를 여의어지이다.

abyapajjha hontu anigha hontu
성냄을 여의어지이다. 격정을 여의어지이다.

sukhi - attanam pariharantu
그 분들이 행복하게 지내게 하여지이다!

Amhakam arakkha devata
우리를 지켜주는 수호(女)신들

Imasmim vihare Imasmim avase Imasmim arame
이 집(절)에서 이 처소에서 이 가람에서

arakkha devata avera hontu
지켜주는 (여)신들 그들이 증오를 여의어지이다.

abyapajjha hontu anigha hontu
성냄을 여의어지이다. 격정을 여의어지이다.

sukhi - attanam pariharantu
그들이 행복하게 지내게 하여지이다!

Sabbe satta sabbe pana sabbe bhuta
모든 유정(有情-중생)들 모든 숨쉬는 것 모든 생명체

sabbe puggala
모든 개별적인 존재들(補特伽羅)

sabbe attabhava - pariyapanna
'나'라고 말하는 모든 것들(自體)

sabbe itthoiyo sabbe purisa
모든 암컷 모든 수컷

sabbe ariya sabbe anariya
모든 성인(聖人) 모든 범부(凡夫)

sabbe deva sabbe manussa
모든 신(神) 모든 인간

sabbe vinipatika
모든 악처(惡處-지옥, 아귀, 아수라, 축생) 중생들이

avera hontu
abyapajjha hontu
증오를 여의어지이다. 성냄을 여의어지이다.

anigha hontu
격정을 여의어지이다.

sukhi - attanam pariharantu
그들이 행복하게 지내게 하여지이다!

Dukkha muccantu
고(苦)에서 벗어나지이다!

Yattha-laddha-sampattito mavigacchantu
이미 성취한 것을 잃지 않게 하여지이다!

Kammassaka
세상의 모든 중생은 자기 업의 주인입니다.(자기 업의 지배자입니다.)

Puratthimaya disaya pacchimaya disaya
동쪽이나 서쪽이나

uttaraya disaya dakkhinaya disaya
북쪽이나 남쪽이나 간에.

puratthimaya anudisaya pacchimaya anudisaya
남동쪽이나 북서쪽이나

uttaraya anudisaya dakkhinaya anudisaya
북동쪽이나 남서쪽이나 간에.

hetthimaya disaya uparimaya disaya
가장 낮은 곳이든 가장 높은 곳이든 간에.

Sabbe satta sabbe pana
모든 유정(有情-중생)들 모든 숨쉬는 것들

sabbe bhuta sabbe puggal
모든 생명체 모든 개별적인 존재들

sabbe attabhava - pariyapanna
'나'라고 말하는 모든 것들

sabbe itthoiyo sabbe purisa
모든 암컷 모든 수컷

sabbe ariya sabbe anariya
모든 성인(聖人) 모든 범부(凡夫)

sabbe deva sabbe manussa
모든 신(神) 모든 인간

sabbe vinipatika
모든 악처(惡處-지옥, 아귀, 아수라, 축생) 중생들이

avera hontu abyapajjha hontu
증오를 여의어지이다. 성냄을 여의어지이다.

anigha hontu
격정을 여의어지이다.

sukhi - attanam pariharantu
그 분들이 행복하게 지내게 하여지이다!

Dukkha muccantu
苦에서 벗어나지이다.

Yattha - laddha - sampattito mavigacchantu
이미 성취한 것을 잃지 않게 되어지이다!

Kammassaka
세상의 모든 중생은 자기 업의 주인입니다.(자기 업의 지배자입니다.)

Uddha yava bhavagga ca
위로 가장 높은 천상의 중생에서부터

adho yavaiav ccito
아래로 아비지옥(가장 고통스런 지옥) 중생에 이르기까지

samanta cakkavalesu
철위산(鐵圍山-윤회세계의 중심)의 주변 모두 (즉, 윤회 세계 모두)

ye satt pathavicara
땅위에서 걸어 다니는 것은 무엇이든

abyapajjha nivera ca
성냄도 없고, 증오도 없게

nidukkha ca nupaddava
苦도 없고, 재난도 없게 하여지이다!

Uddha yava bhavagga ca
위로 가장 높은 천상의 중생에서부터

adho yava av ccito
아래로 아비지옥(가장 고통스런 지옥) 중생에 이르기까지

samanta cakkavalesu
철위산 주변 모두

ye satta udakecara
물 속에 돌아다니 것들은 무엇이든

abyapajjha nivera ca
성냄도 없고, 증오도 없게

nidukkha ca nupaddava
苦도 없고, 재난도 없게 하여지이다!

Uddha yava bhavagga ca
위로 가장 높은 천상의 중생에서부터

adho yava aviccito
아래로 아비지옥(가장 고통스런 지옥) 중생에 이르기까지

samanta cakkavalesu ye satta akasecara
철위산 주변 모두 허공에 (날아)다니는 것 모두

abyapajjha nivera ca nidukkha ca nupaddava
성냄도 없고, 증오도 없게 苦도 없고, 재난도 없게 하여지이다!

 

 

 

 

                                                           자비송慈悲頌의 감상을 대代하여, 졸시 한 편 올려 봅니다.

 

                                                                                                                                            - 희선,

 
 
 
깊은 평화 / 안희선

눈부시도록 맑은 햇살 속에서,
어느덧
소리없이 다가선 당신의 손길을 느낍니다.

마음은 항상 쓸쓸한 겨울일 것 같았는데,
당신은 아무도 모르게 사랑의 입김 내뿜으며
내 지친 영혼의 한가운데 자리 잡았습니다.

그토록 오랜 세월,
당신을 향해
찾아 헤매이던 내 마음도
이제 비로소 깊은 평화를 느낍니다.

내 마음의 평온함이 나로 부터
비롯되지 않았음을 압니다.

그것은
추운 세상으로 부터 흰손 내밀은 당신의 사랑,
바로 그 힘이었음을
내가 알기 때문입니다.




 

댓글목록

핑크샤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사랑이 혹 어머님의 사랑은 아닌지요?
어머님을 여의고 나서야
제 마음의 평화와 당당함이
바로 어머님 이었음을 알았습니다
고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女人이 있는데요

바로 엄마입니다

엄마.. 그 영원한 사랑의 母音

하늘님보다도, 관세음보살님보다도
(아니, 어쩌면.. 엄마가 바로 그분인지 모르겠지만)

저에겐 생명과도 같은 분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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