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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노벨 문학상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826회 작성일 15-10-07 21:02

본문

 


    가을 편지 / 고은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흩어진 날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 것을 헤매인 마음 보내 드려요 낙엽이 사라진 날 헤매인 여자가 아름다워요

    高銀 시인

    1933 전북 군산 출생 본명은 은태, 법명은 일초. 11년간 불교 승려 생활함 1958 <현대문학>에 시 [봄밤의 말씀] 등이 서정주에 의해 추천되어 문단 데뷔 만해문학상, 대산문학상, 중앙문화대상 등 受賞 시집으로, <피안감성> <해변의 운문집>外 다수 장편소설로, <피안행> <화엄경> 等

     

     

    -------------------------------

     

    <감상 & 생각>

     

    얼굴 모르는 이에게 편지라도 쓰고 싶을만큼, 가을은 문학적 감수성이 충만해지는 때다 가을을 타는 이라면 수신인 없는 편지 대신 詩를 한번쯤 써보면 어떨까? 高銀 시인의 시는 좋은 게 많지만, 노래로 인해 이 시처럼 대중화된 거도 없을 거 같다 (그런데, 시인에게도 이런 감성感性이 있었다니?) 아침이슬을 작곡한 김민기가 曲을 붙였는데, 시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양高揚시킨 느낌이다 김민기의 노래 좋았지만 또한, 조관우가 부른 것도 참 좋다 - 희선,

    가을 편지 - 조관우 

댓글목록

김학지s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학지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은 시인이 노벨상 타면 한국 문학의 퇴보 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씀 드리면 고은 시인이 노벨 문학상 탈 확률은 없습니다.
위 님이 소개 하신 작품 보시다  보면 이름 값이지 저게 시인 인지 의심 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한국 의 문학은 이미
기존의 더러운 선배 문학가들이 버려놓은 쓰레기 장이기 때문에
멀었다는 걸 압니다.
국내 문학도 도퇴 되는 현실에  이위 시라?
ㅋㅋㅋ

유치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이런 시가 노벨 문학상?
정신 차리시기 바랍니다.

.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개한 시는 고은 시인을 대표하는 게 아닌, 그러니까 그의 시편들 중에 결코 정수精髓라 할 수 없는 시입니다

다만, 가을을 맞이하여 일반대중에 널리 알려진 그의 시 한 편을 올렸을 뿐..
(가을맞이 시 하나 올린 거 갖고, 너무 과도하게 흥분하지 말기 바랍니다 - 혈압 올라요)

그리고, 노벨 문학상?

저 개인적으론 문학적으로 그다지 인정하고 싶지 않은 상이에요
(소위, 목에 힘주는 나라들 위주의 나눠먹기 상이 된지는 이미 오래)

다만, 이쯤에서 한국도 한 번쯤 받았으면 한단 거죠 (심지어, 섬나라 일본애들도 마구 받는 판에)
또 기왕에 고은 시인이 후보로 몇번 거론되기도 했기에..

바라건데, 산만한 정신 추스리시고..
님은 유치한 시는 절대 쓰지 마시고 (손 버리니까), 또 읽지도 마시고 (눈 버리니깐)
아무쪼록 좋은 시 많이 쓰시기 바래요

그럼, 시쓰기에 계속 수고하시구요

왕상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시인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론
고은 시인님을 좋아하지 않지만
우리나라에서도 노벨문학상 하나쯤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고
지속적으로 이맘때만 되면 오르 내리는 분이
고은 시인님이기에
안시인님께서 그리 말씀하신거라 생각되어집니다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많이 격조했습니다

늘 건안 . 건필하시길 먼 곳에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왕상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시인님 건강하시지요
그동안 문안 인사도  못드리고 죄송합니다
직장일에 몰두하다보니
2년여 동안 글하고는
담 쌓고 지내는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제 가끔 짬을 내서
인사도 드리고 안시인님 글도 감상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를 멀리서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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