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울어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새가 울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51회 작성일 15-09-02 20:36

본문

새가 울어

 

거기 두고온 둥지의 새가 우는것 같은

그 울음소리 갈대 소리 처럼 서걱이다

푸른 달빛에

한잎씩 파먹히는 아쉬움이 깃들어

하늘을 향하여

목청을 높이는데

그 울음소리 바람인듯 듣고 있으니

아픔은 그런 뜻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그 뜻이 자꾸만 바람소리로 듣고 있다고

또 울고 있다

 

한잎의 이파리 같은 목숨줄

무슨 의미 깃들어

붙들고 살아가는데

돌아 갈수 없는 갈급한

살아 있음의 목 마름이라고

저 울음 언제 쯤 멈추어 

목마름도 그칠라  

댓글목록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바람(風)은 울음을 머금고 있다..

인간 영혼의 목마름(갈증)은 그렇게 풍진 세상을 불어가고


많은 걸 생각케 하는, 시 한 편이에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Total 8,669건 168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9-05
31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3 09-05
31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9-05
31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9 09-05
315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9-04
31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09-04
31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09-04
31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09-04
31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09-04
31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9-04
309
너 때문에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9-03
308
날 위한 사랑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9-03
307
붉은 꽃 댓글+ 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8 09-03
306
선인장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09-03
30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9-02
304
마지막 사랑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9-02
열람중
새가 울어 댓글+ 2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9-02
302
당신의 골목 댓글+ 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09-02
30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09-02
30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9-01
29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09-01
298
A Letter, To You 댓글+ 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09-01
297
쓰임새 댓글+ 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09-01
296
성실 댓글+ 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09-01
295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09-01
29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5 09-01
293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09-01
29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8-31
29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08-31
29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5 08-31
289
마음의 등불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08-30
288
cosmos 댓글+ 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08-30
28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 08-30
286
가을의 향기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5 08-29
285
산사 댓글+ 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08-29
284 비무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08-29
283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8-29
28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7 08-29
28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08-29
28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08-29
27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08-28
27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 08-28
277
허망한 꿈 댓글+ 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4 08-28
27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1 08-28
27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08-27
27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08-27
273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8-27
27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2 08-27
271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08-27
270
만남,,노사연 댓글+ 1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8 08-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