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덫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사랑의 덫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68회 작성일 15-09-04 21:31

본문

 

  

사랑의 덫 / 신광진

 

젊음이 멀어져가는 끝자락의 어둠

비우지 못한 마음이 고함을 지르고

차가운 시선이 온몸에 부서지는 소낙비

 

가냘픈 가시의 연민도 지쳐만 가는데

쉴새 없이 불어대는 오래 묵은 날 선 바람

받기만 해서 주는 사랑이 닫혀 베인 상처

 

젊음의 가슴을 놓지 못한 빛바랜 노을

존경의 마음이 떠나가는 가시의 조각들

보이는 눈을 가리고 바라보는 광대의 춤

 

부풀려서 높으면 낮은 곳은 화가 날까?

가장 슬픈 일은 자신을 속이는 포만감

자신을 태워서 사라져도 타오르는 희망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669건 168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9-05
31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09-05
31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09-05
31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0 09-05
315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9-04
31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09-04
열람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09-04
31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9-04
31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09-04
31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9-04
309
너 때문에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9-03
308
날 위한 사랑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9-03
307
붉은 꽃 댓글+ 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8 09-03
306
선인장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09-03
30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9-02
304
마지막 사랑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9-02
303
새가 울어 댓글+ 2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9-02
302
당신의 골목 댓글+ 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09-02
30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09-02
30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9-01
29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09-01
298
A Letter, To You 댓글+ 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09-01
297
쓰임새 댓글+ 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09-01
296
성실 댓글+ 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09-01
295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09-01
29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5 09-01
293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09-01
29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8-31
29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08-31
29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5 08-31
289
마음의 등불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08-30
288
cosmos 댓글+ 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08-30
28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 08-30
286
가을의 향기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5 08-29
285
산사 댓글+ 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08-29
284 비무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08-29
283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8-29
28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8 08-29
28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08-29
28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9 08-29
27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08-28
27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 08-28
277
허망한 꿈 댓글+ 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4 08-28
27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1 08-28
27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08-27
27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08-27
273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8-27
27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2 08-27
271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08-27
270
만남,,노사연 댓글+ 1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8 08-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