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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기간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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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178회 작성일 15-08-15 23:21

본문

휴가 기간의 정체

 

 

여름 햇빛은 따갑고

말복을 포만으로 채운뒤에도

나머지 여름은 몸살을 앓고 있는 듯 하다

고속도로에 즐비한 자동차는 속력 내기에 무뎌져 있고

가다서다 정체에 질력이 난다

운전도 힘이들고 옆좌석에서 졸고 있는 것도 힘이든다

 

덥고 길막히고

냉방이기기 팡팡 틀어놓고

집 가까운데 나가서 맛있거 사먹고 쇼핑하다 보면

그것이 천국이다

 

여름 끝자락은 아직도 멀었다

 

 

댓글목록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서 고생한다는 말이 있죠

요즘은 차에, 사람에 치이다 보면
돈은 돈대로 쓰고
休暇가 病暇되기 십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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