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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있음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114회 작성일 15-08-07 13:49

본문

우리 있음은 / 안희선 길가에 나뒹구는 돌 하나 바람결에 나부끼는 풀 한 포기라도, 무한한 사랑으로 포용(包容)하는 한 마음 있어 우린 살아가는지 모른다 흔들리는 삶으로 지친 마음 부여잡고 하루를 힘겹게 마감하더라도 언제나 감싸오는 따뜻한 영혼의 속삭임이 있어, 내일 향한 물기어린 눈길 머금고 우린 애써 매일 밤 웅크리며 잠들 수 있는지 모른다 절망 같은 깊은 고난에도 한 가닥 님의 입김 그리워하며 차라리 잊고 싶은 외로움 속에서도 밤하늘 가득차 흐르는 항상(恒常)한 그 고른 숨결 있어, 우린 힘겹게나마 호흡하는지 모른다 햇님과 달님이 고르게 빛 뿌리듯 그 손길 하염없는 어루만짐이 있어 우린 이따금 눈물도 흘리고 웃음도 웃어가며 슬픈듯, 기쁜듯 이 세상 그렇게 홀현(忽顯)한 모습으로 자리하는지 모른다 사랑과 미움 그리고 행복과 고통이 모두 함께 한, 시 . 공간 속에서 우리 모두 제각기 깊은 사연 남기며 하나 하나 인생이란 이름으로 매듭지어져 자리하는지 모른다


우리

 

댓글목록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은 우물속을  들여다 보면
아득히  깜깜해도
두레박을  던져서  물을 길어
올리면 차고도 시선한
물  한바가지가  퍼  올라옵니다
우리라는 말속에서
무한으로  포용하며 이끌어 가는
샘물같은  에너지의 근원이 깃들어  있음을 봅니다
끈끈한 마음  엿 봅니다
수고 하십시요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족한 글인데,,

과분한 말씀을 놓아 주시네요

고맙습니다

* 겉으론 까칠하지만, 알고 보면
마음 시인님은 마음이 참 따뜻한 시인,,  (이거, 아부아님 )

- 전 천성적으로, 아부 같은 거 못함

시인님도 제 뭣 같은 같은 성격을 잘 알듯이..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저는  잘  모르는데요
제가  어떻게  알겠어요
저도  나름  까칠  한 데 말이죠
주위에  잘  이해  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복  받은  사람이죠
복받고  살고  있으므로 늘  기쁨도
같으시겠죠  울  시인님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댓글 쓰기 취미  붙음  ? ?
마음이도  놀이  삼아  쓰다보니
시간이  잘  갑니당

그리고
아무려면  시인님보다
제가 더  까칠  하다고요
설마요

저도 알고 보면 좋은  사람인걸요
시인님은  완전  까칠  하죠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넘 그러지 마세요
(소근소근) 알고 보면 정이 넘치도록 많은 분 같거든요
희선 시인님은 쌘님 같아서 수줍음이 많은 것 같아요
놀려먹기 딱 좋은 시인님 스티일 같거든요

이 시간 이후로 마음인 안희선 시인님을 길에서 만나면
뒷 통수 한대 얻어 맞을지 모릅니다
버르장머리 없는 왕싸가지라고 고요 ㅋㅋㅋ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리가 안 나는 건..

브라우저( Explorer or Chrome.. etc )에 윈미디어 추가 기능 설정이 안 되어서
그럴 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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