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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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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902회 작성일 15-08-10 23:52

본문

 

남몰래 흐르는 눈물 (도니제티 사랑의 묘약중)

 

 

 

사랑의 묘약 / 신광진


                 

너는 매일 내 마음에 찾아와
너를 만날 수 없어도 행복했었다
너의 마음을 알고 난 후
너를 멀리해야 하는 서글픔
보고 싶지만 그리움으로 쌓여있는
마음속을 자해해야 하나


이젠 정말 가까이 갈 수가 없어
나 때문에 당신이 힘들면 싫어요
보고 싶어도 그냥 가슴에 묻고 잊을래
내일 또다시 보고 싶음에 가슴이 저려도
아프지만 달콤한 상처로 간직할게요


마음이 서글퍼 서럽게 울어도 고마워
너무나 아름다워 마음을 빼앗겨서 미안해
지쳐가는 나에게 심어준 사랑의 묘약
언제나 아름다운 꽃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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