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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가 지났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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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03회 작성일 15-08-10 23:57

본문

입추이 지났다는데

 

 

계절은 언제나 앞서 가지

태양은 정오의 시간을 이글이글 태우며

뜨겁게 영글어 가는데

앞서서 손짓하는 계절은 입추을 밟고서

저 만치 가을을 불러오고 있다

 

가을의 언저리 저 먼 끝은 보이지 않아서

쭈뼛쭈뼛한 여름만 무성한

길가에 입추는 온데 간데 없고

시원한 소낙비를 기다리는

짙푸르게 무성한 신록들이 뜨겁게 팽팽하다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시인님은 언제나 생뚱맞은 생각도  하시는분들같아요..죄송^^
삼복더위에 쩔쩔매는 중생들앞에 입춘,,,이란 글자가,,ㅎㅎㅎ
입추지절이 마냥 행복하네요,,가을달도 가을바람도 벗해줄테니..
고맙습니다,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웃는 소리가 귀엽네요
그러게요
자다 일어났더니 잠이 덜깼습니다
자다 일어났더니 다시 보이네요
일단 수정 했습니다
지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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