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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iary of summer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046회 작성일 15-07-21 02:30

본문




여름일기 더운 그늘마다 익는 열매들 기다림 없이도 소망이 되어가는 그것들 바람을 타는 나뭇잎새는 누굴 위한 손짓인가 한때 누군가 푸른 그림자 드리우며 황량한 미래로 걸어갔다는데, 슬픈 징조 같은 이 한낮의 무더위 머얼리, 서늘한 그리움이 숲으로 간다 - 안희선

댓글목록

눈물꽃생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눈물꽃생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기, 저기 숲길로 어떤 낯선의식 슬픔 한 개 옆구리에 차고 투벅투벅 걸어가고 있어요...^^*
아마 발길향한 그곳이 어디인지는 몰라도요...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원래 일기 같은 건 잘 안 쓰고
년기 年記 (그니까.. 일년에 한 번 쓰는 거)를 주로 씁니다만..

부족한 글

귀한 걸음으로 머물러 주신 kgs7158님,
눈물꽃생각님

감사합니다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가 워낙 한 게으름 해서,
이제사 읽었네요

뉘신지는 몰라두, 아주 오래 전부터 시마을에
계셨던 분인듯요

반갑습니다

주신, 귀한 댓글에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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