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된 이별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예정된 이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071회 작성일 15-07-28 07:38

본문

 

자꾸만 눈물이 난다

이제 떠나야 할 시간

다시는 돌아보면 안 돼

터질 듯이 널 원하지만

현실 속에서는 늪이야

다가갈수록 절망뿐

끝이 보이지 않은 내일

그리워도 헤어져야 해야 해

더는 갈 수가 없다

절망에 늪에서

아파하는 것을 보면서
모든 걸 지우고 싶다

선택을 해야 하는 현실

맘 한구석에서 날 밀어낸 듯

마지막 날 사는 것처럼

가슴은 쓸쓸하구나

가슴에 상처를 묻어둔 채

많은 시간을 헤집을지

바람만 불어도

쓰러질 듯 작아지는 나

혼자서 위로하면서

끝없이 질주만 했는데

아픈 자신을 알고 나면

난 어떻게 가야 하나

강하게 상처 내야 하나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년의 사랑







아침에 깨어나면 새롭게 피어나는 마음

말로 표현 할 수 없이 힘들지만

인내하는 만큼 더 크게 채워주는 뜨거움



목까지 차오르는 아픔을 토해내는 기다림

조금만 더 수없이 홀로 다잡은 용기

잡힐 듯 가까이서 부픈 설렘이 손짓했는데



열정이 사라져간 허황한 벌판에 홀로 서서

물러서기에는 기다리는 남겨진 긴 세월

걷기가 어려워도 한 걸음씩 비워내는 가벼움



무거운 등짐을 온몸에 치장한 걷는 힘겨움

하나둘 껍질을 벗고 꿈꾸는 새로운 삶

하얗게 물들기 시작할 때 다시 찾아온 기회



갈라지고 갱이 져서 화려함은 사라졌지만

받는 것보다 주는 마음이 깊고 푸른 숲

더 잘 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

Total 8,669건 17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9
千年의 사랑 댓글+ 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4 07-31
11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 07-31
11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07-30
116
키 작은 하늘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07-30
11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9 07-30
11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1 07-29
11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5 07-29
112
Farewell...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 07-29
11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0 07-29
110 늘거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 07-28
10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07-28
열람중
예정된 이별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2 07-28
10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5 07-28
106
청자 옆에서 댓글+ 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07-28
10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0 07-27
10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9 07-27
10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 07-27
10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6 07-27
10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07-26
100
백지의 꿈 23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07-26
9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8 07-26
98
아리랑 댓글+ 1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6 07-26
9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9 07-26
96
뮤비- 남규리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8 07-25
95
로또 댓글+ 1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8 07-25
9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9 07-25
9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1 07-25
92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5 07-24
91
그대 곁에 23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 07-24
9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9 07-24
89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07-24
8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5 07-24
8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9 07-24
86
늙지 않는 법 댓글+ 2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4 07-23
85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 07-23
8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07-23
8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0 07-23
8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1 07-23
8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5 07-22
8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07-22
79
어떤 안부 댓글+ 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3 07-22
7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0 07-22
7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 07-21
7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7-21
75
A diary of summer 댓글+ 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6 07-21
7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8 07-21
73
찔레꽃 사랑 댓글+ 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6 07-20
7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1 07-20
7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2 07-20
7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7-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