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햇살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눈부신 햇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936회 작성일 15-07-15 21:04

본문

눈부신 햇살 신광진 인생의 반을 넘어서 걷는 걸음 마음은 바쁘게 걸어도 다시 그 자리 선택을 부정할 수도 몸에 밴 직업 부딪치고 베여서 떠나보내는 혈기 보일 듯 잡을 것만 같은 꿈 꾸는 날들 붙들고 놓지 않은 아프게 보냈던 사랑 어느 날 갑자기 쓰러져 사경을 헤매고 죽음의 길목에서 훈장을 얻은 삶 눈을 뜨면 감사의 기도 행복이 그립다 모두 떠나간 빈자리를 홀로 지키면서 아직도 날 위해서 두 눈에 고일 눈물 쓰러져가는 욕심은 아직도 꿈꾸며 산다 서럽게 울었던 가슴은 죽음도 친구 같아 한 걸음씩 걷는 채울 수 없는 희망도 감사해 맞아도 주고 싶은 마음만 남아서 아프지 않아 늦어 지면 바르게 걸어도 홀로 남겨질 외로움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 없이, 내세울 것 없지만 생을 다해서 쌓아둔 너를 향한 끝없는 마음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부신 햇살
     
                                      신광진

    인생의 반을 넘어서 걷는 걸음
    마음은 바쁘게 걸어도 다시 그 자리
    선택을 부정할 수도 몸에 밴 직업

    부딪치고 베여서 떠나보내는 혈기
    보일 듯 잡을 것만 같은 꿈 꾸는 날들
    붙들고 놓지 않은 아프게 보냈던 사랑

    어느 날 갑자기 쓰러져 사경을 헤매고
    죽음의 길목에서 훈장을 얻은 삶
    눈을 뜨면 감사의 기도 행복이 그립다

    모두 떠나간 빈자리를 홀로 지키면서
    아직도 날 위해서 두 눈에 고일 눈물
    쓰러져가는 욕심은 아직도 꿈꾸며 산다

    서럽게 울었던 가슴은 죽음도 친구 같아
    한 걸음씩 걷는 채울 수 없는 희망도 감사해
    맞아도 주고 싶은 마음만 남아서 아프지 않아

    늦어 지면 바르게 걸어도 홀로 남겨질 외로움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 없이, 내세울 것 없지만
    생을 다해서 쌓아둔 너를 향한 끝없는 마음

    Total 8,669건 17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9
    수중 수업 댓글+ 3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 07-19
    68
    어린 오빠 댓글+ 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7 07-19
    67 靑 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 07-19
    66
    수락산 댓글+ 2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5 07-18
    65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7 07-18
    64
    인연 23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 07-18
    63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5 07-18
    6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0 07-18
    6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 07-17
    60
    늙은 허기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4 07-17
    5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7-16
    5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 07-16
    5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2 07-16
    5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07-16
    열람중
    눈부신 햇살 댓글+ 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7 07-15
    5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3 07-15
    5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 07-15
    5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8 07-15
    51
    음악 감상 댓글+ 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6 07-14
    5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2 07-14
    4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 07-14
    4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9 07-14
    4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7-13
    46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8 07-09
    45
    설레는 마음 댓글+ 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3 07-13
    44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3 07-12
    43
    종착역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 07-12
    42 뭉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8 07-12
    4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2 07-12
    4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 07-12
    39 늘거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0 07-12
    38
    빗소리 음악 댓글+ 9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7-12
    3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7 07-12
    3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1 07-12
    3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7 07-12
    34 춘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7 07-11
    33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7 07-11
    3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7-11
    31
    허무한 꿈 댓글+ 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7-11
    30 늘거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07-10
    2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7-10
    28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 07-10
    27 춘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3 07-10
    26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5 07-09
    2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6 07-09
    2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5 07-09
    23
    마음의 친구 댓글+ 2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7-08
    22 산이좋아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9 07-08
    21 어진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1 07-08
    20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6 07-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