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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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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003회 작성일 15-07-18 20:15

본문

.

인연 비가 내리는 날이면 하늘을 바라봐 감춰둔 마음이 빗물에 젖어 울고 있어 기다려도 멀어져만 가는 야속한 세월 해가 바뀌어도 꿈을 싣고 떠나가는 바람 돌아온 향기는 매력을 잃은 사랑의 덫 설레는 마음 허공에 부서져 외로운 상처 작은 아픔도 홀로 새우는 밤이 두려워 가슴이 터질 듯이 아파지면 큰 병일까? 떨리는 마음은 끝자락에 걸려있는 설움 다정한 목소리 귓전에 속삭이듯 꿈을 꿔 기다리는 마음은 수없이 홀로서는 채찍질 사랑을 꿈꾸는 삶 어둠을 밝혀주는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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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연 / 신광진


비가 내리는 날이면 하늘을 바라봐
감춰둔 마음이 빗물에 젖어 울고 있어
기다려도 멀어져만 가는 야속한 세월

해가 바뀌어도 꿈을 싣고 떠나가는 바람
돌아온 향기는 매력을 잃은 사랑의 덫
설레는 마음 허공에 부서져 외로운 상처

작은 아픔도 홀로 새우는 밤이 두려워
가슴이 터질 듯이 아파지면 큰 병일까?
떨리는 마음은 끝자락에 걸려있는 설움

다정한 목소리 귓전에 속삭이듯 꿈을 꿔
기다리는 마음은 수없이 홀로서는 채찍질
사랑을 꿈꾸는 삶 어둠을 밝혀주는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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