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에 돌아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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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려오던 고향의 파도소리
어릴 적 발가벗고 뛰어놀던 곳
고향은 늘 마음속에 있었지만
도시의 빛과 소음 속에
늘 그리움만 안고 살아 왔다
사랑하는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운 친구들도 잊어버리고
바쁜 출근길에 미뤄온 고향길
이제 먼 하늘 붉게 물들 때
고향땅에 발걸음을 옮겨보니
사랑하는 할아버지 할머니
그립던 친구마저 흔적이 없구나
댓글목록
돌바우님의 댓글
참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인희선 시인님의 근황이 궁금하여 들어왔었는데 그의 모습은 찾을 수가 없네요.
건강이 좋지 못한 분인데 제가 좀 쓴소리를 하고 떠나서 늘 마음에 걸려 있었는데
이제 그림자조차 찾을 수 없어 괜히 더 후회가 되네요. 누구나 떠나면 남는 건 아쉬움 뿐인 것을요.....
혹시 연락처를 아시는 분이 계시면 이곳에 흔적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들 변덕스런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정민기09님의 댓글의 댓글
자유게시판 운영지기입니다.
찾고 계시는 안희선 님을
시마을 곳곳을 찾아보니, 창작시 란에서
지난해까지 '선돌'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에는 활동하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이곳 자유게시판에서도 안면이 있으셨는데,
저도 안희선 시인님의 요즘 근황이 궁금합니다.
[안희선 님의 시마을 최종접속일 2025-05-28 14:39:38]
돌바우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가만히 있을 분이 아닌데 흔적이 사라져 버렸네요. 지인께 알아보고는 있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요. 별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