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복만 빌면, 종교가 주는 복을 다 받지 못하는 것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자기 복만 빌면, 종교가 주는 복을 다 받지 못하는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16회 작성일 22-02-02 13:09

본문


자기 복만 빌면, 종교가 주는 복을 다 받지 못하는 것 - '하나님께 책임을 지우지 말고, 내가 책임지는 삶' 오강남 교수

오강남 교수는 북미 여러 대학과 서울대 등의 객원 교수, 북미한인종교학회 회장,
미국종교학회 한국종교분과 공동 의장을 지냈으며, '예수는 없다'와 '장자' '도덕경'
'진짜 종교는 무엇이 다른가' '종교란 무엇인가' 등 베스트셀러의 저자다.
지난 2006년 은퇴한 뒤엔 북미와 한국을 오가며 강좌나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개신교 가정에 자라 서울대 종교학과와 동 대학원 재학 때까지도
기독교를 근간에 두고 공부하다가 캐나다에 유학 가서 불교와 노장 등 동양 종교 사상을 접하고,
더 넓어지고 깊어지는 의식의 큰 전환을 경험한 오 교수는 동서고금 모든 종교 사상을 회통한다.
그는 학자이면서도 이론보다는 ‘아하!’ 하며 깨달아가는 체험을 강조해왔다.
특히 오 교수는 크리스천으로 자랐으면서도 개신교의 독선과 배타에 대한 비판을 주저하지 않았다.
문자주의적 맹신을 넘어서야 진정한 크리스천, 참다운 자유와 행복을 갖는 종교인이 될 수 있다는 게
그의 일관된 주장이다.
오 교수는 현실도피적이고 반이성적인 열광주의와 성령주의는
진정한 평화와 행복을 위한 종교의 길과는 반대임을 분명히 했다.
인간의 의식이 보통의 이성적인 의식을 초월해 이타적 사랑과 평화의 화신이 되는 게 종교적이라면,
히피처럼 마약을 해서라도 이성 이전으로 가는 것은 반종교적 길이라는 것이다.
오 교수는 기복적인 표층신앙에서 이기적 나를 벗어나 ‘참나’로 나아가는 심층신앙을
진정한 평화와 안락의 길로 제시한다.

대담 - 조현 한겨레신문 종교전문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669건 2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66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2-25
766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2-24
766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2-24
766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2-22
766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2-20
766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2-20
766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2-19
766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2-18
766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2-17
766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2-17
7659 사이프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2-17
7658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2-16
765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2-16
765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2-16
7655 사이프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2-16
765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2-15
765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2-15
765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2-14
765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2-14
7650 돌바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2-14
764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2-13
764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2-11
764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2-11
7646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2-08
764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2-09
7644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2-09
764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2-09
764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2-08
764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2-08
764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2-08
763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2-07
763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2-07
763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2-06
763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2-06
763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2-05
763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2-05
763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2-04
763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2-04
763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2-03
763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2-03
762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2-02
열람중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2-02
762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1-31
762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2-01
762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2-01
762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1-31
762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1-31
762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1-30
762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1-30
762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1-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