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毒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무서운 毒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11회 작성일 22-02-04 08:25

본문

무서운 독(毒) 문학적 견해가 없는 사고(思考)보다 문학을 억압하는 것은 없다 문학에 있어 상상력은 새로운 의미의 부여(附與)인 동시에 신세계를 향한 출발이다 문학적 글을 쓰는 사람의 경우, 그것은 삶에 관한 한 척도(尺度)이다 그러한 척도는 세상의 다른 척도들과 동등한 가치와 비중을 갖는다 결국 문학에 있어 유일(唯一)한 언어는 없는 것이며, 아무도 고정(固定)된 언어를 문학의 질서로 강요할 수 없다

정체된 사고(思考)는 생(生)에 관해 아무 것도 생각하지 말자는 것과 같다

이것은 꼭이 문학에 한정된 일도 아니다 새로운 의미로서의 삶에 있어서도, 그것처럼 무서운 독(毒)은 없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669건 2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66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2-25
766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2-24
766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2-24
766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2-22
766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2-20
766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2-20
766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2-19
766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2-18
766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2-17
766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2-17
7659 사이프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2-17
7658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2-16
765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2-16
765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2-16
7655 사이프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2-16
765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2-15
765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2-15
765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2-14
765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2-14
7650 돌바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2-14
764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2-13
764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2-11
764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2-11
7646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2-08
764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2-09
7644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2-09
764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2-09
764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2-08
764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2-08
764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2-08
763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2-07
763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2-07
763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2-06
763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2-06
763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2-05
763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2-05
763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2-04
열람중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2-04
763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2-03
763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2-03
762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2-02
762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2-02
762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1-31
762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2-01
762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2-01
762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1-31
762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1-31
762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1-30
762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1-30
762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1-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