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시모음 15편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김용호시모음 15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45회 작성일 25-02-03 21:03

본문

김용호시모음 15편
☆★☆★☆★☆★☆★☆★☆★☆★☆★☆★☆★☆★
《1》
아름다운 영원을 위해서

김용호

살아오면서 있었던 실패도
꿈꿔오면서 있었던 좌절도
희망 속에서 있었던 고통도
평화 속에서 있었던 환난도
오늘은 아름다운 영원을 위해서
영원히 잊기로 하자

부질없는 적대감도
주체할 수 없는 분노도
유익함이 없는 노여움도
있어서는 안될 불만도
오늘은 아름다운 영원을 위해서
영원히 버리기로 하자

값으로 환산 할 수 없는 수많은 은혜가운데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감사를
사랑으로 표현 할 줄 아는 삶을 지탱하면서
오늘은 아름다운 영원을 위하여
새로운 결심을 하기로 하자

살아온 날들 나는 왜 그리 지혜롭지 못했는가
살아온 날들 나는 왜 그리 겸손하지 못했는가
살아온 날들 나는 왜 그리 용서하지 못했는가
살아온 날들 나는 왜 그리 진실하지 못했는가
뒤돌아보며

오늘은 아름다운 영원을 위하여
지혜롭게 살기로
겸손하게 살기로
용서하며 살기로
진실하게 살기로
내 마음 밭 깊은 곳에 다짐하기로 하자
☆★☆★☆★☆★☆★☆★☆★☆★☆★☆★☆★☆★
《2》
우리의 마음속에

김용호

초록의 꿈을 키우는 아름다운 산천에
바람이 지나 가야 할 곳이 있듯이
우리의 마음속에 아름다운 사랑이
지나 갈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강으로 이여 지는 계곡에 부드러운
물이 지나 가야 할 곳이 있듯이
우리의 협소한 마음속에 부드러운 이해가
지나 갈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면서 꺼지지 않는 촛불처럼
이런 저런 유혹과 갈등에 마음이
조금은 흔들려도 균열이 생겨서는 안될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위해
자기를 다 태우는 희생의 촛불 하나
우리의 마음속에 밝혔으면 참 좋겠습니다
☆★☆★☆★☆★☆★☆★☆★☆★☆★☆★☆★☆★
《3》
시골 집

김용호

텃밭에
며칠 전에는 무성한 잡초들이
세월의 흐름사이
꽃을 피운 화초가 되어 아름답다.

작은 분수대
마음을 헹구어내 줄 것만 같은
물줄기 흐르는 소리
어머니의 정겨운 속삭임 같아 좋다

돌담 옆에
웃고 서있는 접시꽃의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마음씨가 예쁜 아내 얼굴 같아 좋다

새소리
조경수에 앉아 주절거리는
이채로운 새들의 신실한 대화
의미는 몰라도 좋다

바람이 불어온다
세월이 흘러간다.
굵은 행복과 정겨움이 잇닿는
시골집이 좋다.
☆★☆★☆★☆★☆★☆★☆★☆★☆★☆★☆★☆★
《4》


김용호

산다는 것은
어느 순간의 경계선이지
내가 믿어야 할
영원은 아니다.

기대와 아쉬움이 어우러진
기쁨도 슬픔도
어느 순간의 경계선이지
영원은 아니다

있어서는 안될 절망도
잃어서는 안될 희망도
어느 순간의 경계선이지
영원은 아니다

삶이란 어차피
기대와 아쉬움과
기쁨과 슬픔과
절망과 희망이란
징검다리를
건너가야 하는 것이다

☆★☆★☆★☆★☆★☆★☆★☆★☆★☆★☆★☆★
《5》
건널 목

김용호

행복보다 불행이
소중한 것은 건널목에
행복이란 아름다운 환상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성공보다 실패가
소중한 것은 인내라는
건널목을 통과하면
기쁨으로 맞이할 새로운
성공이 있기 때문이다.

있음보다 없음이
더 소중한 것은 없음 건널목에
나의 쓰일모 있는 삶의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삶보다는 죽음이
소중한 것은 일생이란 건널목에
다 채울 수 없는 욕심을
체념하고 더 이상의 미련 없이
천국을 갈 수 있는
죽음이 있기 때문이다.
☆★☆★☆★☆★☆★☆★☆★☆★☆★☆★☆★☆★
《6》
마음이 예뻐지는 가을

김용호

얼굴에 달라붙는 햇살이 따뜻해서 좋습니다.
가을 하늘에 뜬 흰 구름을 바라만 봐도 좋습니다.
옷깃을 스치는 가을 바람도 싫지 않아 좋습니다.

설명으로 참 곤란한 크나큰 시련들 때문에
매실매실한 내 심상이,
이렇게 내 마음을 예뻐지게 해서,
내 마음은 아름다운 붉은 단풍의 색깔이 됩니다.

이렇게 마음이 예뻐지는 가을날,
서러운 마음들이 잊혀져서 좋습니다.
꾸겨진 마음이 활짝 펴져서 좋습니다.
볼때기에 가을 냄새가 스쳐 가을이 정겨워 좋습니다.
☆★☆★☆★☆★☆★☆★☆★☆★☆★☆★☆★☆★
《7》
살아 있다는 것은

김용호

고샅길처럼 구부러진 추억이란 구간에
잊지 못할 어느 아름다운 순간을
기억해내는 것은
일곱 빛깔 무지개를 바라보는 것보다
아름다운 일입니다.

영원처럼 길게 느껴졌던 수많은 기다림 또한
만남을 발견하기 전에
야릇한 미소가 혼자 지으며
아름다운 강을
건너는 것 보다 아름다운 일입니다.

살아 있다는 것은
잃어버린 아쉬움과 잊지 못할 추억사이에 있는
눈앞에 펼쳐져 있는 것처럼
생생한 슬픔과 기쁨을 생각하면서
일곱 빛깔 무지개에 그을린 마음을 간직하는 것입니다.
☆★☆★☆★☆★☆★☆★☆★☆★☆★☆★☆★☆★
《8》
우리가 사랑해야 한다면

김용호

잘 정리해나가야 할 우리의 삶은
풀리지 않는 삶의 수수께끼입니다.

얻는 것만 있고 잃은 것이 없다면
우리의 좋은 관계는 나쁜 경계로 바뀔 수 있습니다.

우리는 덮어 주어야할 허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
허물은 반듯이 덮어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해를 해야할 오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해는 확실히 이해를 해야합니다.

우리는 채워 줘야할 부족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부족함은 꼭꼭 채워 줘야합니다.

우리는 용납 못할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실수는 꾹꾹 감춰 주어야합니다.

우리는 우려되는 미운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미운 점은 참 예쁘게 보아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도와주지 않으면 안 될 약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약점은 확실하게 보완 해주어야합니다.

우리는 다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름을 필수적으로 인정 해주어야합니다.
☆★☆★☆★☆★☆★☆★☆★☆★☆★☆★☆★☆★
《9》
사랑하는 그대가

김용호

그대가
찾고 구하는 행복이
아침 햇빛 반짝이는 바닷가에
밀물처럼 밀려오길 기원합니다.

그대가
귀찮게 여긴 비운과 가난과 시련이
속시원하게
노을 빛 반짝이는 바닷가에
썰물처럼 빠져나가길 기원합니다.

발그레한 열정으로
사랑하는 그대가 날마다
마음으로 찍는 사진들이
명작으로 남기를……
다함 없는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그대가 쓰는 시들이
시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마음속에
영원의 양분이 될 명시로 남기를 ……
다함 없는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밤이면 밤마다
그대에게 허락된 안온한 무대 위에
수많은 별빛들이
그대가 써야할 금관에서
반짝반짝 빛나기를 기원합니다.
☆★☆★☆★☆★☆★☆★☆★☆★☆★☆★☆★☆★
《10》
지구가 아름다운 것은

김용호

그대도 나 때문에 생긴
예쁜 그리움을 가슴에
고이 간직하고 살아가지요.
나도 그대 때문에 생긴
어여쁜 그리움을 가슴에
고이 간직하고 살아갑니다.

내 마음속에 정염이
산처럼 쌓여있습니다.
그대도 때로는 공허감으로 애정의
희열을 맛보고자함을 잘 압니다.
튼실한 연심을 위해
우리의 듬성듬성한 간격이
좁아지는 사이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찬란한 붉은 장미꽃보다 더 아름답고
찬란한 별빛보다 더 서정적인 그대
그대의 고귀한 마음이
붉은 장미꽃 향기로 다가오기를……
어둔 밤 찬란한 별빛으로 다가오기를
바라는 맘 간직하며 살아갑니다.

간명한 내 생각 줄여서 말씀드립니다.
지구가 아름다운 것은
다함으로 사랑할 너무너무 아름다운
그대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거듭 줄여서 말씀드립니다.
지구가 아름다운 것은
그대가 있어 행복할 거라는 예감 때문입니다.
☆★☆★☆★☆★☆★☆★☆★☆★☆★☆★☆★☆★
《11》
꽃의 말

김용호

흔적 없이 감각으로 와 닿는
없어서는 안될 고마운 빛의 조직체 같은
소중한 시간들이 내 삶에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보내지 않아도 추억과 아쉬움으로
내 닿는 그런 시간의 흐름이
이제는 아쉬움과 슬픔으로 다가옵니다

유효성을 위한
내 최상의 노력과 나의 애착과 집념의
일부는 지는 꽃잎이 되겠지요?

그러나 시간이 더디게 갔으면 하는
소망이 헛되지 않도록
나머지 나의 삶은 열매 맺는 일로
최선을 다하렵니다.
☆★☆★☆★☆★☆★☆★☆★☆★☆★☆★☆★☆★
《12》
추억 같은 가을 날

김용호

열어놓은 내 마음사이로
맑은 가을 햇살이
부드럽게 드나들며
따뜻한 가슴 두근거리게 합니다.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은
이제껏 누굴 못 만난 까닭입니다.

아른거리는 아름다운 추억 같은
낙엽 지는 멋진 가을 길이
내 동그란 미련을 되살려 줘
마음은
불어갈 가을 바람이 됩니다.
바람을 맞이해 줄 이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추억 같은 가을 날
동그랗던 그리움과 동행하며
낯모르는 타인으로 있을 그대와
고운 인연을 맺기 위해
낙엽 길을 걸어 나서렵니다.
나그네를 납득해 줄 이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
《13》
허공에

김용호

무늬가 없는
허공을 바라보고 있으면
그리움이 둥둥 떠다닌다.

보드랍고 아늑한
한소끔 내 추억도 둥둥 떠다닌다.
잊혀지지 않는 얼굴들도 둥둥 떠다닌다.

그 허공에 세월이 지나간다.
이따금 그 허공에 구름도 지나간다.
힘들어진 내 삶도 그 허공에 지나간다.
☆★☆★☆★☆★☆★☆★☆★☆★☆★☆★☆★☆★
《14》
한해의 끝자락에서

김용호

우리의 선상 (線上)에서
슬픔이 멈추기를
아픔이 멈추기를
불행이 멈추기를

허전함이 사라지기를
후회가 사라지기를
아쉬움이 사라지기를

우리의 미로 (迷路)에서
기쁨이 찾아오기를
치유가 찾아오기를
행복이 찾아오기를

남아있던 그리움이 멈추고
남아있던 기다림이 멈추고
우리가 소망했던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기를……
한해의 끝자락에서 소망합니다.
☆★☆★☆★☆★☆★☆★☆★☆★☆★☆★☆★☆★
《15》
상고대와 눈꽃

김용호

이른 아침 산 오르는 길에
홀로 서있는 나무들 위에
극렬한 추위로 태어난
상고대와 눈꽃이
마음 시리게 어울려 있다.

겨울의 영혼이
자연의 피를 얼린 성실한 결과다.
그러나
너무 추움도 해가 뜨면
미세한 떨림은 균열이 된다.

상고대와 눈꽃의 어울림은
햇빛의 도발 (挑發)로
부재가 되어야 한다.
이것은 하늘에 뜻이다.

이렇듯 우리의 인생도
행복했던 삶과 불행했던 삶과 상관없이
영원의 원리에 의해 부재가 되어야 한다.
이것은 하늘에 뜻이다.
☆★☆★☆★☆★☆★☆★☆★☆★☆★☆★☆★☆★ 

댓글목록

Total 8,669건 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5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6-07
85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6-05
8567
굿데이~ 댓글+ 1
Viv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5-29
856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5-20
8565
시골 댓글+ 1
Ohpeli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5-19
8564 Viv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5-18
856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5-17
856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4-27
8561
3월 댓글+ 1
준모준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4-18
8560
안녕하세요 댓글+ 1
강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4-17
8559 준양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3-28
855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3-31
85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3-23
85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0 03-20
85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3-18
85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3-18
85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3-16
85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3-16
8551
고무나무 댓글+ 1
mi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3-12
8550 mi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3-11
8549
휘파람 댓글+ 1
mi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3-10
8548
그녀의 남자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3-03
85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2-27
854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2-27
85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2-26
854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2-10
8543 07Ktm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2-08
85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2-07
85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2-03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2-03
85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1-31
85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9 01-16
853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1-16
85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1-14
8535
커피 이야기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1-12
85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1-12
8533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1-09
85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1-09
853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1-02
853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2-27
8529
전환(2) 댓글+ 1
허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2-21
8528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11-24
8527 매미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11-19
8526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11-05
8525 성균관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1-04
8524
가을 댓글+ 1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11-02
8523 돌바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0-29
8522
탄원서 댓글+ 3
Usnime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10-21
8521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0-20
8520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10-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