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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오늘이(칼럼) / 장진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35회 작성일 25-04-27 05:42

본문


교회에서 야외 예배가 있어 Washington Bridge를 건너

뉴저지 베어마운틴 방향으로 달려 가다보면

큼직한 호수들도 많고 우거진 숲 속에

인가들이 드문드문 보인다.

어디를 가도 광활하게 펼쳐진 무성한 숲, 많은 호수들,

하지만 한국의 산야처럼 아기자기 한 맛은 없다 .

목적지가 가까워 질 무렵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아나운서의

부드러운 음성, 어느 시인의 시를 낭송하고 있다

-

<Perhaps Today!>

-

평생에 세 번 온다는 행운이 오는 날, - 아마도 오늘이! !

내게도 첫사랑은 시작 되겠지, - 아마도 오늘이!

훗날 후회하지 않으려면 무언가 시작해야 하는 날, - 아마도 오늘이!

열매를 거두기 위해 나무를 심어야 하는 날,- 아마도 오늘이!

보고 싶고 반가운 친구가 찾아오는 날, - 아마도 오늘이!

맺힌 것을 풀어야 하는 날, - 아마도 오늘이!

우리 주님 오시는 날, - 아마도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 - 아마도 오늘이!

-

오늘! 이란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하는 글이다

오늘은 미래로 가는 길목이며

평생을 좌우하는 지표가 되기도 하는 것

오늘 하루를 시시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밝은 미래를 기대 할 수 없을 것이고

오늘을 소중히 여기며 최선을 다 하는 사람은

성공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

고국에 있을 때의 일이다

업무상으로 자주 들리던 한 청년이 우리 회사의

여사무원을 보면서 마음이 끌리어 흠모하는 것을 알게 된,

우리 사무실의 직원이 둘이 만나도록 도와주었다.

둘이서 만나던 날, 여자는 밝은 표정으로

남자를 만났지만 남자는 밝은 얼굴이 아니었다.

여자가 말을 걸면 겨우 대답하는 정도였고

데이트는 그렇게 의미 없이 끝나고 말았다,

실망한 그녀는 속히 잊을 수 있었지만

왼지 그 남자는 그 여자를 잊지 못해하는 것이다.

친구가 묻자 하는 말이 자기는 그 여자가 너무도 좋은데

자기를 싫어하면 어쩌나 하는 두려운 생각 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고 헤어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일을 낳고

불행을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불행이 찾아드나보다

어떤 사람이 되느냐 하는 것은 평소에 어떤 생각을

품고 있느냐 하는 것에 달려 있다고 본다.

오늘을 소중히 여기며 희망을 갖는

자에게는 밝은 내일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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