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세계와 무한 세계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유한 세계와 무한 세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56회 작성일 25-05-17 08:03

본문


누런 들녘에서

하루살이와 메뚜기가 사이좋게 놀고 있다.

해질 무렵 메뚜기가 하루살이에게 말한다.

우리 내일 또 만나 재미있게 놀자,

하루살이는 내일이 무엇이냐 고 묻는다.

-

추수 끝난 텅 빈 벌판에 메뚜기와 친해진 개구리가

앙상한 가지만 남은 앞산을 바라보며 메뚜기에게 말한다.

이제 곧 겨울이 올 거야, 우린 그만 헤어져야 해

다음해가 오면 우리 또 만나자, 그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메뚜기는 다음해가 정말 있는 거냐고 반문한다.

-

경험해보지 못한 것은 믿기가 어려운 것

하루살이가 내일을 알지 못하듯 시작도 없고 끝도 없으신

창조주를 학문이나 이성으로는 알 수는 없는 것

-

시작이 있는 모든 것은 끝이 있지만

무한한 것은 시작도 끝도, 측량할 수도 없는 것

사람들은 영원을 사모하도록 지음 받았지만

보이지 않는 영원세계 보다는 보이는 현실 세계에

더 관심이 있는 것은, 볼 수 없는 것을 믿기 보다는

보이는 것을 믿는 것이 수월하기 때문인 것

-

하나님은 그 나라를 우리에게 상속해 주시기를 원하시지만

우리에겐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있고 선택할 수 없는 것이 있는 것

성별이나 가문이나 국적 같은 것은 우리의 선택으로 되는 것이

아니지만, 보다 더 귀중한 것을 선택할 권리를 부여받았으니

곧, 영생의 길과 멸망의 길

-

믿을 수 없는 것을 믿는 것처럼 어리석은 것은 없고

믿을 수 있는 것을 믿지 못하는 것처럼

안타까운 일 은 없다.

*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성서

댓글목록

Total 8,669건 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5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6-07
85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6-05
8567
굿데이~ 댓글+ 1
Viv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5-29
856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5-20
8565
시골 댓글+ 1
Ohpeli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5-19
8564 Viv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5-18
열람중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5-17
856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4-27
8561
3월 댓글+ 1
준모준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4-18
8560
안녕하세요 댓글+ 1
강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4-17
8559 준양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3-28
855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3-31
85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3-23
85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0 03-20
85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3-18
85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3-18
85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3-16
85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3-16
8551
고무나무 댓글+ 1
mi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3-12
8550 mi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3-11
8549
휘파람 댓글+ 1
mi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3-10
8548
그녀의 남자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3-03
85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2-27
854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2-27
85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2-26
854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2-10
8543 07Ktm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2-08
85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2-07
85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2-03
85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2-03
85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1-31
85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9 01-16
853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1-16
85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1-14
8535
커피 이야기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1-12
85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1-12
8533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1-09
85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1-09
853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1-02
853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2-27
8529
전환(2) 댓글+ 1
허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2-21
8528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11-24
8527 매미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11-19
8526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11-05
8525 성균관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1-04
8524
가을 댓글+ 1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11-02
8523 돌바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0-29
8522
탄원서 댓글+ 3
Usnime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10-21
8521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0-20
8520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10-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