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亢龍有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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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42회 작성일 19-08-31 10:55

본문

항룡유회 (亢龍有悔)라는 말이 있다


뭐든지 너무 높이 올라가면 떨어지게 되어 후회한다는 말이다

(그게 꼭이, 중력의 법칙을 말하지 않더라도)


항룡유회(亢龍有悔)라는 말은 주역(周易)에 나오는 말이다.

주역에서는 특히 이 기운을 다루는 데 신중을 기하여 이 운세를 단계별로 용에 비유하고 있다.

 

그 첫 단계가 잠룡(潛龍)으로, 연못 깊숙이 잠복해 있는 용은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았으므로

덕을 쌓으며 때를 기다려야 한다.
다음은 현룡(現龍)으로, 땅 위로 올라와 자신을 드러내어 덕을 만천하에 펴서

군주의 신임을 받게 되니, 곧 때를 얻어 정당한 지위에 있으면서 중용의 도와 선을 행하며

덕을 널리 펴서 백성을 감화시키는 것이다.
그 다음은 비룡(飛龍)으로, 하늘을 힘차게 나는 용은 본 괘(卦)의 극치로서

제왕의 지위에 오르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하여 최절정의 경지에 이른 용이 바로 항룡(亢龍)인 것이다.

 

항룡은 하늘 끝까지 다다른 용으로, 곧 '승천한 용'인 셈이다.

그 기상이야 한없이 뻗쳐 좋지만 결국 하늘에 닿으면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공자(孔子)는 "항룡은 너무 높이 올라갔기 때문에 존귀하나 지위가 끝없고, 너무 높아 교만하기 때문에

자칫 민심을 잃게 될 수도 있으며, 남을 무시하므로 보필도 받을 수 없다"고 했다.

 

따라서 항룡의 지위에 오르면 후회하기 십상이므로, 이것이 바로 '항룡유회'라는 것이다.

 

요컨대 건괘(乾卦)는 변화에 순응할 것과 지위가 높을수록 겸손을 잃지 말 것을 강조하여,

스스로 분수를 알고 만족하는 삶이 양생(養生)에 이롭다는 교훈을 주는 말이라 하겠다

 

아래 기사를 보니..

거들먹거리는 시진핑의 권력도 그 끝을 향해 가는 거 같다


- 한 마디로 이 친구는 권력욕이 너무 과했다


(지가 그 무슨 신격화 되어 용가리통뼈의 제 2 모택동이라도 된 줄로 생각하는가)

과유불급 (過猶不及)이란 말도 있건만,,


나 개인적으로는

중국은 장차 내부 민중봉기가 일어나 현 공산정권은 몰락하고,

중국 내 각 소수민족들도 독립을 외치며 일어나

중국은 산산조각 공중분해가 될 거라고 본다


이런 망해가는 중국에 빌붙지 못해 안달하는,

정신 오백년 없는 무리들이 있다


한심하다



                                                                                     - 熙善,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1122_0000155251&cID=10101&pID=10100

 



시진핑의 딜레마. 진압하자니 경제와 대만이 걸리고. 놔두자니 중국 본토가 걸리고.
- 김정호의 경제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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