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먹물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오징어 먹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57회 작성일 17-10-24 07:22

본문

오징어 먹물

핑게만 난무하는
단풍 가득한 날에
단풍이  붉어진 것은
계절 탓 이라고 핑게를 대는데
단풍이 어찌 물드는 것이 가을 탓 인가
가을의 정취를  만들어 낸 것은 
단풍인것을 인정하지 않은 까닭이다
단풍이 물드는 것은 온도 때문이다

오징어를 그렇게 많이
주무르면서도 먹물의 크기를 본적이 없다
개인적으로 오징어 먹물을 싫어 하는데
시커먼  비주얼이 싫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징어의 존재감이란 
먹물이 아니겠는가
하여 시컨먼 먹물 주머니만 
건들지 않으면 하이얀 껍데기 살만 
먹을수 있다

먹물통은 버리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답이다

어차피 어느곳이든 교차로는 있기 마련이고
심지어  산골짝이 오솔길도 갈림길이 있으니
만만한 것은 하나도 없다

댓글목록

Total 8,669건 9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019 육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11-05
4018
3원색의 변화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11-05
401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11-05
401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11-04
401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11-04
401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11-04
4013 붉은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11-04
4012
정 때문에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11-04
4011 육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11-03
4010 글사랑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11-03
400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11-03
400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11-03
4007
가지말아요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11-03
4006 성균관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11-03
400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11-03
4004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11-03
400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11-03
400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11-02
400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11-02
400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11-02
399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11-02
3998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11-02
399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11-01
399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11-01
3995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11-01
399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11-01
3993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11-01
399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11-01
399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10-31
399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10-31
3989
받은 편지함 댓글+ 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10-30
398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10-30
3987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10-28
3986 성균관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10-29
3985
바람언덕 댓글+ 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10-28
3984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10-28
398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10-28
398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10-28
3981
어쩌면! 댓글+ 1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10-28
3980
부초의 그늘 댓글+ 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10-27
397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10-27
397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10-27
397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10-27
397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10-26
397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10-26
397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10-26
397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10-25
397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10-25
열람중
오징어 먹물 댓글+ 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10-24
397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10-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