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에 글 쓰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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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세상이 많이 바끼다
이 나라가 어디로 가는지 혼란 스럽다
배움이 달랐을까 가름침이 달랐을까
시대 변화는 있다 하더라도
사람 마음은 변하지 않아서야 하는데
본질이 달라지는 느낌을 받아서야 되겠는가
어릴적 부터 정직하라고 또 정직하려고 노력해 왔지 않았는가
남의 물건을 훔친다거나 양심에 가책을 느끼는 일은 일체 품지 않았지
생각이라도 해 볼 냥이면 얼굴이 먼저 벌겋게 달아올랐지
그러다 보니 양심이 있는 것을 스스로 깨달았지
오늘도 시냇가를 걷다 보니
오리들이 쌍쌍이 짝을 지어 놀고 있다
늘 보면 숫놈과 암놈이 표가 난다 옷의 색깔이 틀리다
숫놈은 파랑 색동 옷이고 암놈은 흙갈색이다
숫놈은 암놈보다 좀 등치가 크다 늘 보호적 본능을 갖고 있다
세월이 흘러도 물은 변함없이 맑게 흐르고 있었다.
또 자정의 노력으로 끊임없이 생명력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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