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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시란의 리베로 탄무님의 복귀를 기다리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43회 작성일 23-02-08 01:07

본문

창작시란에 올리기엔 너무 사적인 감정이라 

무례 하더라도 맘속 있는 작은 덩어리하나 내려놓을까 합니다......^^


탄무님

여기 시마을창작방은 "누구"의 공터이다기 보단 "모두"의 장이라 생각되어집니다

각자의 사상, 시심 그리고 안부가 어울림 좋게 돌아가는 곳이라

웃음,여유가 늘 고여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시 창작 희열이야 그 어떤 만족감보다 더 높다고 할 수 있고

반면 읽어 비록 원초적본능 같은 맘이 들지라도 높은 감성을 가졌다고 

치켜세우는 것이 댓글이라 말 할 수 있겠지요?

전 댓글도 시의 일부분이라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댓글은 시의 요약과 간파를 통해 대화를 시도하는 말트임이자

시를 이해하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기도 합니다

또한 남으로 듣는 댓글은 좋고 나쁨을 떠나 

하나의 관심이 되기도 합니다


고로 탄무님은 그런일을 나서서 해 주시던 분이라는것을 다들 알것 같은데

그까이 글한번 삭제 되셨다고 뿌루퉁하기 있기 없기?

솔직히 말해 창작시 글쓰기란 주의사항중에 "종교적 편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시는 자신을 떠나는 순간 타자의 몫이 되는 것이지요

탄무님은 인성,인품을 노래하는 것이라 하더라도

사람들이 그것을 다 받아들이지는 모르겠지만

자아의 굳은 시심만 유지하시면 됩니다


참으로 두서가 없네요

제가 쓰고도 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이것이 소주세병 맥주 다섯병의 힘입니다...ㅠ.ㅠ

창작시란의 리베로 탄무님의 빠른 복귀를 기원하며...


여긴 자유게시판이라 이런글도 보듬어 준답니다

참으로 고마운 곳이지요...

참고로 새벽한시입니다...뭔 일이고!!!




댓글목록

정민기시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 한 시,
홀로 앉아 마시는 소주와 맥주

글도 쓰다 보면 길어지듯
마시는 술도 어쩌면 술병이 늘어만 가는
무심한 세월이 아닐까요!


_자유로운 넋두리에 마음 보듬으며,
  자유롭고 싶은 자유게시판 지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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