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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에 돌아오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돌바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71회 작성일 25-08-10 13:05

본문

바닷바람이 비릿하게 불면
들려오던 고향의 파도소리
어릴 적 발가벗고 뛰어놀던 곳

고향은 늘 마음속에 있었지만
도시의 빛과 소음 속에
늘 그리움만 안고 살아 왔다

사랑하는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운 친구들도 잊어버리고
바쁜 출근길에 미뤄온 고향길

이제 먼 하늘 붉게 물들 때
고향땅에 발걸음을 옮겨보니
사랑하는 할아버지 할머니
그립던 친구마저 흔적이 없구나

댓글목록

돌바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돌바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인희선 시인님의 근황이 궁금하여 들어왔었는데 그의 모습은 찾을 수가 없네요.
건강이 좋지 못한 분인데 제가 좀 쓴소리를 하고 떠나서 늘 마음에 걸려 있었는데
이제 그림자조차 찾을 수 없어 괜히 더 후회가 되네요. 누구나 떠나면 남는 건 아쉬움 뿐인 것을요.....
혹시 연락처를 아시는 분이 계시면 이곳에 흔적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들 변덕스런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정민기09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유게시판 운영지기입니다.
찾고 계시는 안희선 님을
시마을 곳곳을 찾아보니, 창작시 란에서
지난해까지 '선돌'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에는 활동하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이곳 자유게시판에서도 안면이 있으셨는데,
저도 안희선 시인님의 요즘 근황이 궁금합니다.

[안희선 님의 시마을 최종접속일 2025-05-28 14:39:38]

돌바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돌바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가만히 있을 분이 아닌데 흔적이 사라져 버렸네요. 지인께 알아보고는 있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요. 별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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