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추(老醜)의 허몽(虛夢) > 우수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노추(老醜)의 허몽(虛夢)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662회 작성일 19-04-18 10:25

본문

노추(老醜)의 허몽(虛夢) / 주 손


살결은 백설같이 뽀얗고

웃을때 이빨이 가지런하며


손가락이 길쭉한데다

손톱은 매끈해서 매력이 반질거리고


오뉴월 농익은 앵두같은 입술에다

뒷태는 제비를 닮아 날렵하고


윤기나는 삼단같은 머리하며

학다리 닮은 허옇고 쭉 빠진다리


풍요롭게 살짝 올라간 엉덩이에

두봉우리의 동산같은 젖무덤하며


볼우물에 늘 정이 흘러 넘치고

때때로 참꽃같은 상큼한 미소를


지어 주는 여자, 그런 여자가 좋더라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9-04-24 12:15:23 창작시의 향기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은 이루어 진다
허몽도 꿈일 것인데요
색깔이 입혀지지도 않아 허몽
한 낮의 꿈이 각인 될 때
노추
좋아하는데는
국경도 나이도 없는 허몽
바라는 것은
 따로 꿈에 나타나지요
일장춘몽
주손시인님
^^
재미납니다
꿈이 사라지면
더 누추한 허몽
즐거운 하루 되셔요

주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장춘몽 맞습니다 맞구요ㅎㅎ
인생 착시현상으로 함 살아 볼랍니다

그래도 욕 안하실거죠? 부엌방님^^**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에 보이는 대로 평가보다는
약간은 치켜 세워주는 아량도
남녀를 불문하고 필요할듯 합니다.

아픔을 치유한다는 차원에서 따뜻한 배려 이겠지요
평안을 빕니다.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 속에는 나이란 것은 없다 하지 않습니까.
현실과 상상 속에 오고가는 사이
지난 세월에 대한 그리움과 아쉬움이 겹쳐지게 만듭니다.
눈을 감으면 젊음이요 눈을 뜨면 나이듦에 대한
애달픔이 무엇인가를 느끼게 합니다.
이 봄날에 허몽을 눈 앞에 두고 오가고 있는 것이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주손 시인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추에 망언을 혜량해 주시옵기를,,ㅎㅎ
마음의 나이와 겉으로 드러난 모습을 보면
움찔할 때가 있습니다  제행무상이니 어쩔수 없는 노릇이죠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힐링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 생각하며 노추의 허몽에 빠진 사람 이 곳에도
있습니다.

일장의 춘몽 속에서도 찾을 수 없는 다리 안 보이는 모나리자,
혹은 초선이, 그래요, 그 초선이가 어디 살고 있는지? 수소문 하고 싶어집니다. ㅎㅎ

감사합니닫. *^^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옥선이 아닌가요?ㅎㅎ
옥선이를 찾고 있습니다
옥선이란 명패 본 분 계시면 연락 바랍니다
사례비는 두둑하게 준비해 두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Total 6,143건 20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813
미용실에서 댓글+ 2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5-14
481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5-13
4811
뼈 있는 모기 댓글+ 3
물새궁디7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 05-13
4810
화괴 댓글+ 7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1 05-13
4809
걸음마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5-12
4808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05-10
4807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 05-09
4806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5-09
4805
diet 댓글+ 10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 05-09
4804
그 집(集)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1 05-09
4803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 05-08
4802 주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5-08
4801
유채 유감 댓글+ 1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 05-08
4800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1 05-08
4799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5-07
479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 05-07
4797
대체공휴일 댓글+ 2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5-07
4796
오므린 얼굴 댓글+ 6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05-07
4795
귀소본능 댓글+ 8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 05-07
4794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5-07
4793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5-06
4792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5-06
4791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 05-06
4790
반포보은 댓글+ 4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05-05
478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5-05
4788
댓글+ 6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 05-04
4787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 05-03
4786
서면의 깃발 댓글+ 2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5-03
4785
공병 댓글+ 4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5-03
4784
작달비 댓글+ 5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 05-03
4783
철쭉꽃 피면 댓글+ 1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 05-02
478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 05-01
4781
예살 댓글+ 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 05-01
4780
골프 공 댓글+ 12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 05-01
4779
석 자의 얼굴 댓글+ 18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05-01
4778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 05-01
4777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 05-01
4776
미세먼지 댓글+ 1
주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4-30
4775
오월의 광장 댓글+ 13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04-30
4774
잡동사니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 04-29
4773
화인火印 댓글+ 5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04-28
4772
달개비꽃6 댓글+ 15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4-28
4771
과거 댓글+ 1
맑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 04-28
4770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4-28
4769
일기예보 댓글+ 8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 04-26
4768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4-25
4767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 04-24
4766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4-23
4765
봄 끝에 향기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4-22
4764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04-21
4763
탄생 (誕生) 댓글+ 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 04-21
4762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 04-20
4761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4-20
4760
갓털의 소묘 댓글+ 7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 04-19
4759
아교(阿膠) 댓글+ 12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04-19
4758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4-18
열람중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 04-18
475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04-18
4755
부분과 전체 댓글+ 6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 04-18
4754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4-18
4753
시의 변 댓글+ 1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04-17
4752
자릿세와 텃세 댓글+ 1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 04-17
4751
더부살이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 04-17
475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 04-16
4749
댓글+ 2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4-16
4748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 04-16
4747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04-15
474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 04-15
474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4-15
4744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04-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