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 통신 > 우수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목련 통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24회 작성일 19-03-04 08:59

본문

목련 통신

꽃몸살을 앓고 있구려

솜털 보송한 전구체 꽃봉오리
잔뜩 거느린 잔 가지들이
숨기듯 몸을 낮추곤
순간을 기다리고 있네요

긴 긴 기다림 끝에
섬광으로 지나고 말아
이내 후두둑 떨어져 내릴
허망함일 지라도

수백 자전의 회전 수가
끌어올린 압력게이지 마침내
고개마루에 올랐어라

앙다문 둥글무쇠솥 까맣게
달궈진 어둠은 사라지리라
호각소리 울리리
흐드러지게 흐뜨러질
세상의 하얀 소란이 좋아라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9-03-13 11:18:18 창작시의 향기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143건 23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603
빨강 댓글+ 4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3-11
4602
봄 카페 댓글+ 3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03-11
4601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3-11
4600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3-10
4599
봄이 아니지 댓글+ 19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 03-10
4598
댓글+ 6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3-10
4597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 03-10
4596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 03-10
4595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3-10
459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03-10
4593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03-09
4592
댓글+ 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3-09
4591
봄이 오면 댓글+ 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3-09
4590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03-08
4589
춘 망 ( 春 妄 ) 댓글+ 11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3-08
4588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03-08
4587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 03-08
4586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03-07
458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 03-07
4584
고로쇠 댓글+ 12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 03-07
4583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 03-07
4582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3-07
4581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03-07
4580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3-06
4579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3-06
4578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1 03-06
4577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3-06
4576
감기약 사랑 댓글+ 4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3-06
4575
종로에 가면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 03-06
4574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3-06
4573
가는 세월 댓글+ 1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03-06
457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 03-06
4571
윤슬 댓글+ 17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 03-06
4570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3-06
4569
낙엽을 덮다 댓글+ 16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03-06
456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 03-05
4567
곡선의 미학 댓글+ 4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 03-05
4566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03-05
4565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03-05
4564
가끔 댓글+ 14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 03-05
4563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3-05
4562
간이역 댓글+ 1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 03-05
4561
웃음 한 칸 댓글+ 6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 03-04
4560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3-04
4559
싸리꽃 댓글+ 12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03-04
4558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3-04
4557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3-04
4556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3-04
열람중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3-04
4554
인.절.미 댓글+ 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3-04
4553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3-03
4552
이정표 댓글+ 2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3-03
4551
헛간 댓글+ 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3-03
4550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3-02
4549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 03-02
4548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3-02
4547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3-02
4546
봄소식 댓글+ 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03-02
4545
봄밤 댓글+ 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3-02
4544
동백, 지다 댓글+ 1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3-02
4543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 03-02
4542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3-01
454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3-01
454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3-01
4539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3-01
4538
담 판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3-01
4537
채널여행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3-01
4536
빗발,깃발 댓글+ 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3-01
4535
할미꽃 댓글+ 17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 03-01
4534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2-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