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로미어 > 우수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텔로미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576회 작성일 19-02-09 03:33

본문

*텔로미어

사이언스포임


 

 

영생의 비밀을 간직한

DNA의 끝자락

더는 복제될 수 없는 한계

 

텔로미어의 길이가 짧아지고

더 복제할 수 없을 때

세포 교체는 끝이 나고

 

현재의 세포로 남은 생을 살아야 한다

세포는 노화되고

결국 죽음을 맞을 것이다

 

어찌 암세포는 텔로미어를 늘이는 법을 알까

그 방법을 가져와

영생을 누려볼까

 

끝이 없는 생이라면

고통일지 행복일지 몰라

어느 순간도 소중하지 않을지 몰라

 

그래서 텔로미어는 축복일지도 몰라

죽음이 환희의 순간이 되면 좋겠다

신의 뜻대로 하소서














*텔로미어: DNA의 끝부분에는 특별한 유전정보를 갖지않고 다만 DNA의

손실이나 손상을 막기 위한 부분이 있는데 이것을 텔로미어라고한다

텔로미어는 세포분열을 거듭할수록 일부를 복제할 수 없어서 점점 짧아지다가

결국 세포분열을 멈추게되고 세포의 노화가 시작된다

그러나 암세포는 텔로미어의 길이를 늘이는 효소를 가지고 있어 영원히 분열할 수 있다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9-02-10 15:31:52 창작의 향기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cucudaldal님의 댓글

profile_image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암세포가 영생의 관건을 지고 있다는 것은 참 모순된 일이네요. 영생이 고통일지 행복일지 사이언스포임님 시 잘 읽었습니다.
과학으로도 시를 쓸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사이언스포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묘한 것 같아요, 암세포 자체는 영생이 가능하니까요,
역시 주변과의 조화가 중요합니다, 암세포는 조화를 못하니 숙주를 죽이고 자기도 죽으니까요
쿠쿠달달시인님 감사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어나면서 죽음의 길로 들어선 우리가 아닐런지
이생의 고난과 환란이 있으므로 영원한 본향향해
하늘빛 바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겠는가 생각하며
인간이 신의 영역에 도달하고픈 자체, 모순 아닐런지!

세상의 음이 하나가 신에 맞서고자한 인간의 바람
결국 바벨탑 쌓아 올리려던 결과는 언어의 분산!!
인간의 어디까지 도달할 수 있을 건가가 관건이나

결국엔 바벨과 같은 재앙이런만 인간은 끊임 없이
신의 영역을 그게 파괴인지모른 채 도전하고 있어....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어나고 죽는것도 생과 사의 조각이며 모든 사물이 다 제행무상이니
인간이 가지고 있는 영생의 꿈은 한낫 남가일몽이 아닐런지요
잘 보았습니다 시인님!

사이언스포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삶이 주어졌을 때 의미를 다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영생이 목표가 되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겠지요
감사합니다, 주손시인님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거숭이두더지쥐가 그래서 매력적인데
이것도 병이들거나 사고로 죽을 수 있으니
생과사는 결국 신의 영역일까요
암세포가 계속 사는데 지방산을 에너지로 사용한다고 하니
획기적인 암치료제가 나올거 같긴합니다 ^^
잘 읽고갑니다  사이언스포임시인님~~

사이언스포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거숭이두더지쥐의 수명은 아직 예측불가인 것 같구요
이걸 연구하면 인간 수명을 500살까지 가능하다네요
암세포의 지방산에너지는 얼마전에 나온 뉴스 같은데 최신뉴스를
꿰고 있으십니다
대단하십니다, 러닝시인님

사이언스포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암을 연구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인간 수명이 조금은 더 늘어나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엌방시인님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젠 세포 속에 숨어 있는 노화방지까지
찾아내는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얼마나만큼 생명을 연장하면
행복이라는 근원에 다다를까요.

사이언스포임 시인님!

사이언스포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말입니다, 분명 수명연장은 가능할것 같은데, 목표가 500살이랍니다~
수명연장과 행복은 비례관계는 아닐듯합니다,
감사합니다, 힐링시인님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왕성한 세포의 활동!
모두가 건강하게 오래 살았으면 합니다.

어찌보면 세포의 활동에 따라
사람의 활동지수도 높았다 낮았다 하는 것 같습니다.
건필을 빌어 드립니다.

Total 6,143건 24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533
옹이 댓글+ 12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 02-26
4532
틈새촌 풍경 댓글+ 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2-26
4531
거미집 댓글+ 6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 02-26
4530
거미의 집 댓글+ 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 02-25
4529
맥문동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 02-24
4528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1 02-24
4527
벌목 넋두리 댓글+ 2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2-23
4526
느 낌 댓글+ 1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2-23
4525
자목련의 외출 댓글+ 1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 02-23
4524
돼지머리 댓글+ 2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2-23
4523
꽃의 향기는 댓글+ 1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02-23
4522
겨울 전설 댓글+ 2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02-22
4521
早春(조춘) 댓글+ 4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 02-22
4520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 02-22
4519
표지를 달면 댓글+ 6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 02-21
4518
무릉계곡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 02-21
4517
귀들 댓글+ 2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2-21
451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02-21
4515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 02-21
4514
지구본 댓글+ 6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2-21
4513
3. 댓글+ 4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2-20
4512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 02-20
4511
비우는 값 댓글+ 6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2-20
4510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2-20
4509
천국의 깊이 댓글+ 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 02-19
4508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2-18
4507
감 포 댓글+ 19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02-18
4506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2-18
4505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 02-18
450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2-18
4503
옵스큐라 댓글+ 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02-17
4502 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02-17
4501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 02-17
4500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 02-17
4499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 02-16
4498
품앗이 타령 댓글+ 20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1 02-16
4497
타일 벽 댓글+ 2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9 1 02-16
4496
공전. 댓글+ 8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02-16
4495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2-16
4494
댓글+ 2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 02-12
4493
나무의 그늘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 02-15
4492
2. 댓글+ 2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0 02-15
449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02-15
4490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 02-14
4489
항아리 댓글+ 1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02-14
448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2-14
4487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02-14
4486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02-13
4485
아모르 댓글+ 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02-12
4484
시그마 댓글+ 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 02-11
448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02-11
4482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 02-11
4481
고목에 핀 꽃 댓글+ 35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 02-11
4480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 02-10
4479
시름 댓글+ 2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2-10
447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02-10
4477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02-10
4476 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2-10
4475
공동묘지의 봄 댓글+ 1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2-10
4474
안목에서 댓글+ 2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02-09
4473
그리운 얼굴 댓글+ 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02-09
447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2-09
447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02-09
4470
자반 고도리 댓글+ 15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 02-09
4469
부재 중 댓글+ 4
꼬마詩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02-09
446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 02-09
열람중
텔로미어 댓글+ 13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02-09
4466
눈 밟는 소리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2-09
4465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2-09
4464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2-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