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화공 > 우수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비 화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60회 작성일 22-07-08 21:42

본문

나비 화공(畫工)

 

꽃 사이를 사뿐 날며 춤추는 화공(畫工),

바람의 도형(圖形)이 각추(角錐)

흘려도 좋다

지금 날아온 나비의 한 종족은

강물의 여러 빛깔의 눈 속에 있을 것이다

종굴박이면 처음 본 그 줄기가 길어서 좋다

화공(畫工)도 석대(石臺)를 넘어갔다

붓을 든 날갯짓의 이유는 한가지지만

천진하나 농염한 자태를 뽐내었다

취하여 탐닉하는 동안 뜨거운 여름 꿈이다

 

나는 간혹 현실에서 비현(憊眩)함을 느낀다

나비처럼 가벼운 적이 없었으므로

뜨거운 햇살, 보리 싹 덮인 파란 하늘에

덩어리진 구름이 암각의 바위처럼 떠있다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22-07-11 11:21:25 창작시의 향기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등대빛의호령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소한 단어들이 배치돼서 검색해가며 읽었지만
고풍스러운 옛 시를 보는 거 같아서
잠깐 운치 있는 정자에 쉬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더위도 즐겨야 멋이겠죠

Total 6,143건 3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00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7-24
6002
붕어 한 입 댓글+ 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7-23
6001
돌꼇 댓글+ 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 07-23
6000
앨리스 I 댓글+ 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7-23
5999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7-22
599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7-22
599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 07-22
5996
가죽나물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 07-21
5995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07-21
5994
저녁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07-21
5993
깜박거리다 댓글+ 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07-20
5992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7-20
5991
山行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1 07-20
5990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7-20
5989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1 07-20
5988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07-20
5987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 07-20
5986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1 07-19
5985 느지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7-19
5984
해변에서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07-19
5983
후리소리 댓글+ 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7-19
5982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07-18
5981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7-18
5980
불면(不眠) 댓글+ 1
색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7-18
5979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07-18
5978
옥수수 댓글+ 2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 07-18
5977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7-17
5976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 07-16
5975
나쁜 사람 댓글+ 5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7-16
5974
삼다도 댓글+ 4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7-16
597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07-16
5972
변검술 댓글+ 1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1 07-15
5971
검은 달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7-15
5970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7-15
596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07-15
596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 07-15
5967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7-14
5966
악몽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07-14
5965
하수구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 07-13
5964
굿일 댓글+ 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7-13
5963
이미지 댓글+ 1
느지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7-13
5962
산울림 댓글+ 1
소리소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7-13
5961
7월 장마 댓글+ 5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1 07-13
5960
물이 튈 게다 댓글+ 8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7-12
5959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1 07-12
595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 07-11
5957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07-11
5956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 07-11
5955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 07-11
5954
하얀 나비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07-11
5953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7-10
5952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1 07-10
595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07-10
5950
장 보는 날 댓글+ 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 07-09
5949
뜨거운 손 댓글+ 1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 07-09
열람중
나비 화공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07-08
5947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7-08
5946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7-08
5945 느지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7-08
5944
열대야 댓글+ 4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1 07-08
5943
가족사진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7-08
5942
하루에 댓글+ 5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 07-07
5941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 07-07
5940
모래 꽃 댓글+ 1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 07-07
5939
보내는 마음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7-07
5938
범죄 보고서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7-07
5937
손 밖에서 댓글+ 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7-06
5936
치명적 서정 댓글+ 3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07-06
593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7-06
5934
깨꽃의 계절 댓글+ 2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6-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