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3> 내일 아침처럼 > 우수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미지 3> 내일 아침처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28회 작성일 18-08-13 07:05

본문



 


내일 아침처럼

 

 

 

 사람을 알고 싶으면 술을 함께 마셔보라지요

이런저런 이유로 술을 마실 때가 종종 있습니다

 

차가운 술병 뚜껑을 열어보기 전이야  조심스럽지만

    말을 섞고 하나  속을 털어놓으면

서로를 건네고 받는     점점 뜨거워집니다

어느새  병을  마셨군요 주량에 따라  정도면

서로 좋은 느낌을 가지고 헤어지기 좋은 양입니다

 

서로를 명함이나 간단 이력서 아는 정도로 함께하는 술잔 

    높이 쌓인  병의 속을 알려면 

오랜 친구 자신을  따라 주고 마신 세월만큼 깊어야 하겠죠 

동창 청문회 하듯 들락날락하며 마실 수도 있지만

서로의 자서전을 읽고 독후감 쓰듯 음미하며 마실 수도 있지요

 

 따르는 마음이 술술 풀리면 서로 통하고

술맛이 혀끝에서 목으로 단전에 고이는 알싸한 느낌

술을 마시며 우리가 사람을    만나 어찌  알까요

주고받는 느낌이 좋을  다음 만남을 기약하는 겁니다

 마실 이유야 언제든지 가까운 친구처럼 부르면 되지만

소주  병이라도 깨고 나면 언제나 아침이니까요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8-08-23 12:38:56 창작의 향기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143건 34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33
불청객 댓글+ 15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8-25
3832
이슬 댓글+ 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08-25
383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08-25
3830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8-24
382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 08-24
3828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08-24
3827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 08-23
3826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8-22
3825
스몸비 댓글+ 3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8-22
3824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8-21
3823
익명 댓글+ 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8-21
3822 단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08-20
3821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8-20
3820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8-20
3819
광안리 밤 댓글+ 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8-20
381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 08-17
3817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8-17
3816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08-16
3815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08-16
3814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08-16
3813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8-16
381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8-16
3811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8-15
3810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8-15
3809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8-15
3808
이미지 2, 그곳 댓글+ 1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8-15
3807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8-15
380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 08-14
3805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 08-14
3804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 08-13
3803 조장助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08-13
3802 낮하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 08-13
3801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8-13
380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8-13
열람중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8-13
379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 08-12
3797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08-12
3796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8-12
3795
이미지 13, 덫 댓글+ 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8-12
3794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8-12
379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8-12
379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8-11
379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8-11
3790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8-11
3789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 08-18
3788 오운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 08-16
3787 검은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8-14
3786
두 여름 댓글+ 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8-13
3785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8-13
3784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 08-13
3783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 08-11
3782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8-11
3781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8-10
3780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8-10
3779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8-10
3778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08-10
3777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 08-10
3776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8-10
3775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8-09
3774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8-09
377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 08-09
377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8-09
3771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8-08
3770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8-08
3769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8-08
376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 08-08
3767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8-07
376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 08-07
376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8-07
376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8-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