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방조사 > 우수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꼴방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04회 작성일 16-12-08 08:29

본문

꼴방조사

 

낚시 줄 드리운다

주말 만 되면

 

기억상실증에 걸렸나보다

전생에 바다 속에 무엇을 빠트렸는지

30년 넘게 찾아도

 

혹시나 해서

산으로 가끔 가 봅니다

더 막막해서 느낌조차 안 오네요

 

도대체 내가 잃어버린 것이 무엇일까

당신들은 알고 있나요

더 늦기 전에 찾고 싶네요

 

줄이 팽팽해 지네요

혹시 이것일까 하고

신나게 당깁니다

 

반갑지 않은 잡동산이

잡동산이가 혹시 잃어버린 것 아닐까

 

알 수가 없네요

 

무작정 찾으려만 하니 더 막막해요

내가 모르는데

당신들은 더 모르겠지요

 

갯바위에 오기 전 뉴스를 들었지요

혹시나 찾을 수 있을까 해서

완전한 잡동산이 소리가 우루르 몰려 나오네요

 

과연

무엇을 찾고

무엇인지

 

집으로 돌아오는 길

차안에 더

혼미해진 정신

 

다음 주말에는

꼭 찾을 수 있겠지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6-12-13 13:29:22 창작시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callgogo님의 댓글

profile_image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월10일 12시에 대방동에 오시면 그 해답이 있을 듯 합니다. 초보운전대리 시인님!
줄겁게 시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코스모스갤럭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낚시를 하다 보면 참 정신이 쏙 빠질때가 많지요.
추를 던지고 걸려든 낚시바늘의 물고기를 당기는 손맛
그러나 때론 잡동사니들만 잔뜩 걸려서는 환장하게 하지요.
거기다 소금끼 저린 바닥양 햇풍이 살판인 냥 갉아 먹고 있지요.
썰렁할때면 양은냄비에 라면 한사발 프레쉬 한병
또 놈이 물 수 있을까 긴장감 서린 시심
그래서 /다음 주말에는 꼭 찾을 수 있겠지/ 하며
끈덕진 집착으로 마무리 하네요.
자연스럽게 말하듯이 대화다듯이
독자들과 호흡하는 필력에 감탄하게 됩니다.

Total 6,143건 60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13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 12-23
2012
청시(靑柿)골 댓글+ 9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 12-22
2011
소리의 함정 댓글+ 2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 12-22
2010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 12-22
2009
이명 댓글+ 4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 12-21
2008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 12-21
2007
의자 댓글+ 8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 12-20
2006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 12-20
2005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 12-20
200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 12-20
2003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12-19
200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 12-19
2001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 12-18
2000
거미 댓글+ 4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12-18
1999
각연 댓글+ 4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12-17
1998
거미 DNA 댓글+ 6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 12-17
1997
지친 비둘기 댓글+ 16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 12-17
1996 김영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12-17
1995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 12-16
1994
구름이미지 댓글+ 2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 12-16
1993
색채 댓글+ 9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 12-16
1992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12-14
1991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 12-14
199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 12-14
1989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 12-14
1988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 12-13
1987
겨울나무 댓글+ 11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 12-13
198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12-13
1985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12-13
1984 고래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12-12
198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 12-11
1982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 12-11
1981
향기의 무늬 댓글+ 4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12-10
1980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 12-10
1979 하이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12-09
1978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 12-09
1977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 12-09
1976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 12-08
1975
낭창한 그 끝 댓글+ 6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 12-08
열람중
꼴방조사 댓글+ 2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12-08
1973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 12-08
1972
대설(大雪) 댓글+ 5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 12-07
1971
토목 현장 댓글+ 8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 12-07
1970
항아리 댓글+ 6
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12-07
1969
붕어빵의 꿈 댓글+ 3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 12-07
1968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 12-06
1967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 12-06
1966 야생마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12-05
1965
누떼처럼 댓글+ 2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 12-04
1964 guram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 12-04
1963
좌판 ( 坐板 ) 댓글+ 2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12-04
1962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12-04
1961
山寺에서 댓글+ 9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 12-03
1960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 12-03
1959
슬리퍼 댓글+ 11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 12-02
1958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 12-01
1957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 12-01
1956
깊은 폐가 댓글+ 3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11-30
1955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 11-30
1954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11-30
1953
달성공원 댓글+ 4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11-28
1952 그려그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 11-28
1951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 11-28
1950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 11-27
1949
허물을 벗다 댓글+ 2
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 11-25
1948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11-25
194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 11-25
1946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 11-25
1945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 11-25
1944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 11-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