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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92회 작성일 16-06-13 20:06

본문

 

 

 

칼데라 / 향일화

 

 

 

숨겼던 아픔을 들춰낸 엄청난 흉터

 

밝은 삶이 싫었던 한 남자는

동굴 같은 삶이 편하다고

자기 곁에 주저앉힌 여인에게도

어둡고 습한 삶을 선물했다

 

우표처럼 붙어살기로 약속하고

신혼의 둥지를 틀었지만

서로의 온도를 맞추지 못해

여인은 반 양지의 식물처럼

한 번씩 빛이 그리웠다

 

사랑에도 틈이 생기면

군살이 붙는 것은 미움뿐,

어긋난 감정을 풀지 못해

결심했던 앙갚음은

감춰진 비밀을 미련 없이 터트리고

눈부신 함몰을 보여준 칼데라

 

후회의 눈물로 살아가지만

더 이상 비상구가 없는, 저 깊은 호수

 

 

 

 

[이 게시물은 시마을동인님에 의해 2016-06-16 21:27:32 창작시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김운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시인,낭송가님 안녕하세요 오래만입이다. 예전에 영상을 만들었던 김운산입니다
좋은 시를 올려주셨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반갑습니다 이곳에서 
창작의 열기를 지피시고 계신
김운산 샘의 열정이 부럽습니다
시창작을 넘 오래 쉰것 같아서
이미지 보다가 한 편 올렸는데
반겨주신 김기동샘 반갑고 감사합니다~

짐 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인지 모르지만  저를 헤아려낸 묵음이라는 생각도 ...
선생님의 음성은 들리지 않아도 들리는지요 작은 세월에는
모나고 할퀴고 하는 모든것들도 위로에 음성 도화꽃 그늘아래가
다시 들려옵니다  여기서 마음껏 울어라.... 세월은 다시 사랑을 꿈꾸기도
하니 보이는 곳에  놓아 두고 푼 꿈이련가도 합니다 
제 머리 위에 계시는 영광도 ㅡ글 순번 ㅡ 뿌듯하여 두서없음도
놓아봅니다 늘 건강과 편안안에서 향필하시기를 바램드려요
고운밤 되시기를요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짐 캐리 샘이 내려주신 언어가 향기롭습니다
도화 꽃 그늘아래 시낭송 할 때 함께하셨군요
마음이 따스한 분들이 많이 계신 시마을은
언제나 제겐  친정처럼 편안해지는 곳이지요
근무중이라 감사의 마음만 얼른 내려놓습니다
샘도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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