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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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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31회 작성일 16-06-28 01:12

본문

아카시아


  

하얀 아카시아가 한 그릇 고봉으로

소복하게 하늘에 담겼다

하얀 김이 모락모락 피어 오르 듯

그 향기가 끝도 없이 아득하여

나는 몇 송이를 공기에 담아

후후 불며 먹고 싶어졌다

마루 끝에서 동무와 마주 앉아

자꾸자꾸 먹고 싶어졌다

 

그렇게 공기에 담긴 아카시아 몇 송이가

어느 대청마루에서 하얀 김을 올리며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다

어머니 그 풍경을 보시고

몇 번이나 빙그레 웃으시며

그 앞을 말없이 지나가셨을 것 같다

[이 게시물은 시마을동인님에 의해 2016-07-04 11:40:50 창작시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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