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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14 】물의 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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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시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607회 작성일 15-12-11 01:49

본문

 

물의 뼈

 

 

 

                  문정완

 

 

 

  바람이 흰 구름의 뼈로 공중의 붉은 심장을 찌를 때  

하숫물이 도시의 옆구리를 수술하듯 칼금을 긋고 지나간 임계지점부터

 폭설이 내렸다고 쓰겠다

 

 폐허의 위벽이 쏟아낸 검은 가시장미와

가위 눌린 쪽으로 몸을 내다버린 생선갈비뼈가 잘려나간 꼬리 방향으로

 일제 히 총신을 겨눈다 

 

  변방을 떠돌던 사람들이

찢어진 가랑이를 오므리며 슬픔을 주먹의 무늬로 감아 쥔,

 

해식붕의 모래숲 위

적의 찬 부리들이 햇살의 내장을

추천0

댓글목록

시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분으로 된 세계



최 호 일




다섯 장의 종이를 오려 기분을 만들었다
다섯 장의 종이가 되기 위해
팔과 다리가 모호해진다
아홉시가 되려다가 아홉시 이후가 되는 시곗바늘들 모든 밤이 저녁을 이해하고 아홉시를 용서했다

빗방울을 세기 위해 열 개의 손가락이 생겼고
맥주를 따다가 손을 발견했다
지나가는 사람의 손목에
백합이 피어 있다

음료수 병을 지나 꽃과 부딪친다 나는 이 거리예요
거리를 걸으면 지나가는 사람의 기분이 된다
기분이 필요한 다리를 건너
기분으로 만든 기둥에 대해
조금 춥다면 기침을 하자 겨울이 올 때까지

밤을 말하려다가 공을 놓치고 손이 으깨어졌다
컵이 깨져 잡을 수 없을 때
컴은 배경 음악이 없고
당신과 낭떠러지와 자동차 바퀴는 한통속이다

저기 날아다니는 것은 작은 벌레인가 시간의 눈인가
밤을 말하려다가
건반 위로 뛰어오르는 고양이를 이야기했다

고양이를 만나려면
고양이의 기분과 피아노가 필요하다

시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쿠아리우스



최호일




나는 물 한 그릇 속에서 태어났다

은하가 지나가는 길목에 정한수 떠있는 밤

물병자리의 가장 목마른 별 하나가

잠깐 망설이다 반짝 뛰어 들었다

물은 수시로 하늘과 내통한다는 사실을

편지를 쓸 줄 모르는 어머니는 알았던 것이다

달마다 피워 올리던 꽃을 앙 다물고

그이는 양수 속에서 나를 키웠다

그 기억 때문에 목마른 사랑이 자주 찾아 왔다

지금도 물 한 그릇을 보면 비우고 싶고

물병 같이 긴 목을 보면 매달리고 싶고

웅덩이가 있으면 달려가 고이고 싶다

어디 없을까 목마른 별 빛

물의 심장이 두근거리며 멎을 때까지

아주 물병이 되어 누군가를 적셔주고 싶다

아니,트로이의 미소년 가니메데에게

눈물 섞인 술 한잔 얻어 마시고

취한 만큼 내 안의 고요를 엎지르고 싶다

한밤중의 갈증에 외로움을 더듬거려 냉장고 문을 열면,그리웠다는 듯

반짝 켜지는 물병자리 별 하나

동피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도독 오도독 이 소리는 용각산 소리가 아닙니다.
시를 오줌 누는 것으로 아는 반풍수가 물의뼈를 오독하는 소리입니다.
한동안 발전소 가동을 안 하고도 이정도 볼트면 총알보다 빠르고
치명적인 듯합니다. 멋진 서울 주말 빚으시길 비랍니다.^^

시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시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날씨가 뿌옇습니다 또 한해는
달력을 몇일 남겨 두지 않았고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는 한 해가 절벽입니다
점심시간입니다 점심 맛나게 드십시오 
어느 동행이던 동행은 아름다운 것인데,,,
다음 번 동행을 기약하겠습니다^^

무의(無疑)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는 흐려있고 나는 ~ 지느러미가 있다, 는 의도적인 걸 알겠는데
나머지 부분의 글자체와 글자의 크기가 다른 것에도 어떤 의도가 있나 싶어
한참 헤매다, 통째로 복사!
한글에서 ‘의도 없음’으로 단정하고 새로 편집해서 읽었습니다.

호흡은 달랐지만 ‘겁나’ 좋았습니다. 한 줄 한 줄 모다

시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시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자 크기가 다르게 보이나 봅니다 제 컴에서는 그런 문제가 없는데 갸웃?
시를 짜는 일은 나를 짜는 일이기도 하지만
아직은 요원하다 몇년 더, 더 혀가 빠지게 굴러야 한 뼘이라도 영토를 가지겠다
이 생각입니다^^

점심 맛나게 드시고 주인공 얼굴 잘 다듬으세요 ㅎ

활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룡산에 칩거하며 장풍을 연마하신지 모르겠으나,
나 꾼이야! 하시는 듯.

공부는 모름지기, 아무도 모르게 닦아야 한다, 해마다
키가 이미터씩 자라면 곧 구름마을에 닿겠습니다.
대지를 내려다보며
참 다들 애쓴다, 할지

너무 높이 솟았다고 교만해지지는 맙시다.
꾼님은 아이돌Q가 이백은 넘을 듯.
곧, 문단 기둥뿌리 뽑아 휙휙 집어던지겠습니다.
요즘, 이곳에 잔칫상 풍성.

낼 뵙고 술은 딱 한잔만.

시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눈도 안좋아서 책도 가까이 하질 못합니다 눈이 좋을 때는 무슨 짓을 한다고 책도 안보고 눈 나빠지니까
책본다고 염병하는 저가 참 우습니다 ㅎ 그러고 보면 저는 책을 읽은 순서가 만화책 , 무협지( 이건 12톤 트럭으로 몇 차분은 봤음) 프르노 잡지 (ㅋ) 다음에 추리소설 , 다음에 에세이집 ,다음에 시중에 파는 문학소설 역사소설 그다음에 시집을 봤습니다 ㅎ 그러보면 시, 이것이 계급이 참 높아요 뭐든 거꾸로 달려온 삶, 이제는 물구나무 끝내고 똑바로 서서 직립보행을 해야하는데 워낙 역천을 많이 꿈을 꾸었으므로 그런 순한 날이 올지 ..

첫사랑이 주는 술을 누가 거절한다 말이고 ^^

시엘06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엘0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선한 이미지가 가득합니다. 한마디로 '우와, 멋지다'입니다.
이거 신발끈 단단히 조여매고 쫓아가야할 듯 ^^
그저 몇번을 읽어봅니다. 정말 좋네요.

시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시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 전 끄적 한 것 버리기는 아깝고 보푸라기 걷어내고 가위로 뭉턱 잘라내고 덧단 좀 달고 구멍 난 곳에 박음질 좀하고
마침 이미지가 어울리는 것이 있어 올려 본 것입니다 ^^

신발끈 조여매고 쫓아올 것도 없습니다 이미 나름 경지에 들어가신 시엘님
단, 심미적 행마는 긴장감을 잃지 않았을 때 시적으로 유효하다는, ,,,, 것 
긴장감을 잃었을 때 자칫 잠언 같고 독백 같고 말 그대로 몽환이 되는,,,,
이 부분만 업그레이드를 확실히 한다면 한국문단 기둥에 시엘이란 이름이 선명하리라 믿습니다 ^^

몸집이 좋은 시엘님 털보 시엘님 러브해요 ㅎ 내년부터는 정말 작심하고 우리 식구들 공부 열심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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