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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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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08회 작성일 15-08-11 12:02

본문

비상

 

 

飛上은 날기 위한 몸짓일까

비상은 비위가 상하여 가라 앉는

순간의 착지 같은 것이다

 

비상 의 자세로 있어보았는가

 

새가 되었던

나비가 되었던

잠자리가 되었던

솟구치기 위한 몸부림의 자세를

갖어 보지 못하고 비상의 의미를 말 할수는 없다

 

비상은 비상에 앞서서

비위가 상하는 일이다

 

하늘 높이 솟구치는

순간 울렁증은 자연스런 것이기 때문이다

 

 

 

 

 

 

 

 

 

화를 내지르면 불이 나기 마련이다

불이 나면 다 타거나 화상을 입거나

재난에 빠지게 된다

 

火를 스스로 다스려

자신의 오류들을 점검해 봐야 할 것이다

 

물은 흘려서 쓸려 가 버리고

불은 내질러 다 타버리고 재만 남으니

물과 불을 적당히 버무려 조화를 이루는 것이

마땅하다

 

어차피 인생에 정답이 있던가

다만 정답에 가깝게 살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 할뿐

 

정답인란 무엇인가

추구하는 행복으로의 방향이다

 

 

 

[이 게시물은 시마을동인님에 의해 2015-08-18 07:35:59 창작시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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