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여서 쓸쓸해 /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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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울렁거려
누구
나랑 놀아줄 사람
어디 있나.
주위를 돌려 보아도
아무도 없어,
손 위로
물방울이 툭, 툭,
떨어진다.
왜 아무도 없어,
눈 앞이 울렁거린다
언젠가 봤던
아기처럼 칭얼거린다.
심심해,
온 우주
떠나가라
얼굴 일그러지며,
운다.
마음이 쓸쓸해서
심심해
넓은 마당에
주저앉은 나는,
엉엉 울며 투덜거린다.
"나랑 놀아줘,
놀아달란 말야."
더 울어야,
누구라도 올까....
그때,
따뜻하고 커다란 손이 나타났다.
아이야,
여기 내 손을 잡으렴,
어서 일어나
밝은 햇살 아래
풀밭에서
활짝 웃어보렴.
누구
나랑 놀아줄 사람
어디 있나.
주위를 돌려 보아도
아무도 없어,
손 위로
물방울이 툭, 툭,
떨어진다.
왜 아무도 없어,
눈 앞이 울렁거린다
언젠가 봤던
아기처럼 칭얼거린다.
심심해,
온 우주
떠나가라
얼굴 일그러지며,
운다.
마음이 쓸쓸해서
심심해
넓은 마당에
주저앉은 나는,
엉엉 울며 투덜거린다.
"나랑 놀아줘,
놀아달란 말야."
더 울어야,
누구라도 올까....
그때,
따뜻하고 커다란 손이 나타났다.
아이야,
여기 내 손을 잡으렴,
어서 일어나
밝은 햇살 아래
풀밭에서
활짝 웃어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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