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 /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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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 볼 때면 별들이 부러워 올라가고 싶지만
올라갈 계단 없으니 그 사실이 한탄해.
자리 있나 살펴보면 빈 공간이 많아
별에게는 자리 있지만, 내 자리는 없는 듯해.
별 옆에 별 있지만 내 옆엔 아무도 없네.
한때는 별들이 외로워 보였지만, 지금은 우러러보게 되네
별자리를 이을 때면 나도 함께 끼고 싶지만, 나는 너무 작은 듯해.
나 오늘 별이 되어 저 하늘 올라가도, 별들 사이 나는 끼지 못하겠지.
그래도 시간 지나 별들 사라지면 내 자리 생기겠지.
그 자리 들어가도 내 옆에 별 없으니, 무슨 의미일까
그럼에도 기다리면 나 같은 별 떠오르겠지.
그때 되면 나의 자리 생길 테니
나 그때 기다리며 오늘 밤도 보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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