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라는 이름의 꿈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삶이라는 이름의 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67회 작성일 15-11-29 23:18

본문

삶이라는 이름의 꿈





난 그저 누워 잠들었고
세상은 무너져 파편이 길을 만들었다
해맑던 과거가 등불이 되어 길을 비추었으나
그 빛을 볼수 없었다

무너진 나무와 고층 빌딩 여러 그루
소실된 별과 시큼한 가로등불
쪼개진 Lp와 파도 치는 해변가에 잠든
아이의 쌔근이는 소리
그 사이를 걸어다녔다
아니 도망쳐 다녔다
달리고 싶었지만 그들이 나의 발목을 잡아 끌었고
날고싶었지만 날개는 꺾어져 썩어 문들어가고 있었다
절규하고 싶었지만 그 누구도 우리에게
소리치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 않았다
그저 눈물만이 선을 따라 흐를 뿐 

이 길의 끝엔 악몽에서 깨어날수 있을까 

하염없이 걸었고 목적지도 알지못한채 걸었다 
아니. 아직도 걷고있다 
앞도 보이지않고 목적지도 없는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악몽을 깬 사람들의 울음소리가 귓가를 헤매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089건 67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9
갱년기 댓글+ 1
하나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12-05
108 야생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12-02
107
공허 댓글+ 2
동산고음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12-01
106 포이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11-30
열람중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11-29
104 전민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11-29
103 보이지않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11-28
102 동산고음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11-27
101 일여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11-27
100
2015.10 심사평 댓글+ 4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11-25
99 동산고음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11-25
9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11-24
9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0 11-24
96 강정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11-24
95 동산고음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11-23
94
구름 과자 댓글+ 2
동산고음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11-23
93 구다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11-22
92
빼빼로 댓글+ 2
동산고음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11-22
91 동산고음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11-21
90 동산고음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11-20
89 동산고음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11-19
88
거울 댓글+ 1
인소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11-18
87 가을달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11-14
86
자유란 댓글+ 1
전민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11-13
85 christ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11-12
84
나는 한다 댓글+ 1
새크리파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11-12
83
짝사랑 댓글+ 1
프로메테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11-10
82
기차 댓글+ 2
돋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11-09
81 행복한금붕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11-08
8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11-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