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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동산고음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80회 작성일 15-12-01 19:30

본문

하늘은 맑아 참새우는 소리

쨱쨱짹,

 

여전히 바쁜 사람들 소리

부우웅 부우웅,

 

지하철 버스 여기저기서 들리는 소리

삑 삑, 환승입니다

 

시끄러운 소리를 듣는 지금도

왜 나는 이토록 공허한가,

 

사람은 누구나 공허한것인가..

가끔은 소리없는 세상을 꿈꾼다.

 

그럼에도 내마음 한쪽 구석은 여전히

공허하겠지,

이 공허함 누가 나를 채워 주는가

 

아아, 그리운 소리

추억소리.. 어릴적 소리

 

다시한번 그소리를 들으면 공허하지 않겠지만

이미 지나간 세월..

나는 왜이리도 공허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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