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7월 우수작 발표 > 청소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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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7월 우수작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027회 작성일 15-08-25 16:23

본문

 

 

숨이 턱 막힐 듯 했던 불볕더위가 태풍처럼 지나갔습니다.

사막에 피는 꽃 같은 달디 단 열매 익는 소리가 아침저녁 바람에 실려 소식을 전합니다.

이 풍성할 가을에 청소년 시인님들의 글 향기가 무르익길 바랍니다.

아쉽게도 이번 7월도 우수작이라 할 만한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 없습니다.

시는 정교한 집짓기여서 훌륭한 건축가가 되려면 많은 수련이 필요합니다.

이번에 올라온 작품들은 호국의 달에 응모한 시들이 눈에 띕니다만, 감정이 많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다른 몇몇의 작품들은 화자의 독백에 그친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시는 묘사와 진술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외치고 있습니다.

이점에 유의해 주시고 되던 안 되던 열심히 쓰시고 열심히 올리시길 바랍니다.

그러다 보면 훌륭한 건축가 같은 시인이 됩니다.

청소년 시인님들 파이팅! 입니다.

 

 

 

2015.7 의 우수작품 선정현황

 

최 우 수 작 -없음

 

우 수 작 -없음

 

가 작 -무순(無順)

 

거미줄 위의 삶/백은서

 

어린왕자에게 쓰는 편지/ 강정관(18)

 

바위섬/금사공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과의 이별/구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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