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鶴 /고2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白鶴 /고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천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1회 작성일 26-01-22 04:23

본문

白鶴


차가운 두 손을 뜨거위 적시어내리는,
그녀- 나의 절대자의 검푸른 심혈
그 느꺼운 울컥거림!
그 사이사이서 비추어져 오는
날카로이 그어지는 해방의 검격-


아아- 한 쌍의 탁한 거울 속에서 노니는
청학靑鶴의 자유로이 펼치어내는 날갯짓-
낙원으로 인도하는, 그 마지막 입맞춤



정녕, 낙화하는 뜨거운 이 물덩이들이
한데 뒤섞여- 청탁을 구별치 못할 지언정,

이제서야-
나로부터 잉태되어진 나의 여인,
결코 만지어낼 수 없는 그녀를-
푸르런 울부짖음으로 아주 보내드리오리다, 나는••••••

댓글목록

Total 2,033건 1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 07-07
2032 야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3-14
2031
등나무 /고3 댓글+ 1
오상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3-14
2030 6월의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3-08
2029 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3-06
2028 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3-03
2027 wq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3-02
2026 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3-01
2025 wq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3-01
2024 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3-01
2023 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3-01
2022 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2-27
2021 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2-26
2020 cndtl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2-26
2019 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2-24
2018 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2-24
2017 악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2-24
2016 악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2-23
2015 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2-23
2014 가으피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2-23
2013 가으피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2-23
2012 wq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2-22
2011 반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2-21
2010 반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2-21
2009 톡깽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2-20
2008 톡깽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2-20
2007 반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2-20
2006 반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2-20
2005 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2-19
2004 wq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2-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